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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11일 뉴스입니다.
에너지 및 사회 인프라 분야의 사이버 보안을 7가지로 예측한다 하지만 간간히 다른 회사의 해킹 소식만 부분부분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저... 해킹 사고는 반드시 일어나며, 그러니 대비해야 한다. 재난 대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대한 시나리오에 맞게 훈련을... |
[최정식 발행인 칼럼] 2022년도 사이버보안 예상 키워드, ‘홈네트워크 위협’ 더군다나 공동주택의 건설 주체가 가급적 건설 단가와 운영·관리비를 줄이려다 보니, 시설 내 정보보호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도입하지도 않고, 보안전문가를 채용하지도 않는다. 이러다 보니 월패드와 각종 사물인터넷... |
NSA를 꿈꿨던 유로폴에 개인정보 삭제 명령 떨어져 일각에서는 NSA 스타일의 대량 감시 체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배경 : 각종 범죄 수사를 통해서 수집된 정보는 물론, 암호화된 서비스를 해킹해서 얻어낸 정보와 도감청을 통해 획득한 정보... |
보안 사고 대처의 새로운 트렌드, “법 전문가부터 찾아라!” 그것도 개인정보가 대다수 엮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이 집단 소송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해킹을 당하고서 발생하는 피해의 상당 부분이 법적인 비용과 벌금에서 나오는 형국이니, 기업들이 법적인... |
내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면 '털린 내 정보 찾기' 활용…2차 피해 예방해야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클릭)를 통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유출이 확인된다면 사용자는 신속히 가입한 사이트에 접속해 패스워드를 변경해서 2차적인 피해를 예방할... |
끝나지 않은 Log4j 취약점 여파…美 CISA “긴장 풀지 말아야” 2017년 약 1억 5000만에 달하는 미국인 개인정보가 유출된 '에퀴팩스 데이터 침해 사건' 역시 오픈소스 취약성에서 비롯됐다. 지난 달 벨기에 국방부 역시 Log4j와 관련한 시스템 침입을 보고한 만큼 향후 Log4j 공격을... |
SaaS 가로막는 금융권 망분리···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걸림돌 금융권은 개인정보보호, 내부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망분리를 의무화해했다. 공공기관처럼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해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망 접속 서비스 도입이 제한적이다. 핀테크 업계는... |
[보안 칼럼]월패드 해킹사고, 전수조사와 보안 관리 제도화 필요 아파트 단지별로 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가장 안전해야 할 주거 공간에서 사생활 침해의 위협을 받는 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생각해 보자. 사생활 영상이 유출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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