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할 여유가 없어 일단 공개합니다

1. pdf viewer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함

(요즘은 폴라리스 뷰어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듯 하네요)

2. phonegap 사용을 위한 세팅은 기본으로 되어있어야 하겠죠

3. http://www.giovesoft.com/2011/08/download-and-open-pdf-with-phonegap.html

여기 들어가서 파일 다 다운받습니다.(.java 파일 두개, .js 파일 세개)

4. 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폰갭 1.0 시절에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pdfViewer.java 파일 수정합니다

86라인 this.ctx.startActivity(intent);를 this.ctx.getActivity().startActivity(intent);로

5. 사용하시면 됩니다


* phonegap(cordova) 1.9 버전까지만 사용가능

  2.0 버전 이상부터는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내일부터 교육에 다음주 내내 휴가기간동안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언제쯤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캡쳐화면과 더불어 정리해서 다시 올릴께요~

나홀로 여행의 세번째 여행지 제천입니다.

제천은 딱히 좋은곳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여행중 성지가 경로상에 있는데

성지순례라도 해야겠다 싶어 들른 곳입니다.

더구나 여행중에 한국 순교성인 대축일이 있기 때문에

약간 지체되더라도 들르자라는 생각으로 들렀습니다.

사실 제천역 자체는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은 아닙니다.

내일로 시즌에는 찜질방도 괜찮다고 많은 내일로 후기에서 봤는데

비시즌인 9월 말 주중에 간 저로서는 숙박할 곳조차 찾기 힘들더군요

괜찮다고 본 찜질방도 찜질방은 운영되지 않고 사우나만 운영되는데

그나마도 탕은 온탕 하나만...;;

동네 사우나보다도 못한 곳이지만 어쩔수없이 밤늦게 도착해 묵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베론성지를 찾아 갔는데

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제천역에서 버스 한번 타고 끝까지 가면 되는...

다만 가는 길이 엄청납니다.

두시간정도는 달렸던 듯 하네요... 더구나 도시의 아스팔트 길도 아니고

논두렁을 지나는 버스는 첨 타봤군요...

어쨌든 베론을 가서 성지를 돌아보고 십자가의 길 바치고

마침 순례자 미사가 있길래 순례자 미사까지 드리고 내려왔습니다.

이 사진은 최양업 신부님 일가의 순교역사를 다룬 조각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메모도 이것저것 많이 해놨고 하나하나 자세히 찍었는데 그 메모리카드는 어디에ㅠㅠ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성당인 성요셉 성당입니다.

박해 시절에 사용되던 성당이며 현재도 미사가 집전되고 있는 성당입니다.

한옥구조인 걸 보시면 알겠지만 좌식 구조의 성당으로 방석에 앉아서 미사가 진행됩니다.


미사까지 마치고 다시 제천으로 오려니 막막하더군요...

어쨌든 기차는 타야하겠기에 관리실에 버스 시간을 물어보러 갔습니다.

운좋게도 성지 관리하시는 분과 수녀님께서 장보러 내려가야 하신다고 내려가다보면 버스 많은곳이 있으니

거기서 내려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거기서 또다시 30분을 기다리긴 했습니다만

무려 한시간이나 적게 걸리는 버스를 타고 제천역으로 돌아왔답니다^^


제천은 그리 좋은 기억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숙박이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다만 성지순례를 다녀왔다는 뿌듯함과 옛성인의 숨결을 느끼고 왔다는 사실이

제천을 다시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에는 상당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거

이직 전에 갔다왔던 여행기를 강릉편만 써놓고 일년반만에 다시 정리하는군요;;;

이놈의 게으름이란...;;;

어쨌든 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써봅니다^^;


승부역은 가고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특별히 계획이 있었던건 아닙니다.

다만 강릉에서 제천으로 넘어가는 중에 마침 승부역에 정차하는 차가 3시간 간격으로 두대가 있더군요

승부역은 정차하는 차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 저로서는 차편을 모르고 갔다간

엄청나게 난감한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쨌든 승부역에 도착.

차에서 내리는 승객은 저 하나밖에 없고

차에서 내리는 저를 보며 기차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싶긴 하더군요...ㅎㅎ

승부역의 전경은 밑에 있는 사진이 전부입니다

역이 있고 그 앞에 개울이 흘러 역 양쪽에 있는 다리 둘 중 하나를 건너야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곳...

승부역은 비록 지금은 차도 거의 서지 않는 역으로 변했지만

한때 석탄 수송의 중심 역이었다고 하네요...

(이미 일년 전 얘기이고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는 역장님 한분이 역에 있는 사람의 전부였죠)

그 당시의 승부역을 잘 보여주는 한 구절입니다.

이 비석은 승부역 중앙에 세워져있는 시비인데요

승부역을 설명해줄 때 이 한 구절이면 다른 표현이 필요없죠..

승부역에서 자그마한 언덕이 양쪽으로 있어 양쪽 언덕을 넘으면 자그마한 동네가 있습니다

동네라고 해봐야 도시의 동네가 아닌 서너집 모여있는 자그마한 동네지요

동네 잠시 산책하고 개울에 앉아 책도 읽고 사색도 하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 한 서너권 들고 아침 차 타고 가서 저녁 차 타고 나올 수 있으면 최고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고요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자 여행을 하는 중간에 들리기에는 최고의 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고싶다는 친구들이 있으면

가장 추천해 주는 곳이 승부역입니다.

제게는 여행중에 들른 자그마한 역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던 소중한 곳이었으니까요..

Webapp을 만들다 보면 대부분의 코딩은 HTML과 javascript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웹앱과 native가 동시에 사용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는걸 알았죠

출력하는 부분중에 000.0000 형태의 소숫점 4자리를 출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영역에는 숫자가 입혀져 있구요.. 물론 CSS를 이용해서요...

이 경우 웹앱을 사용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native 기능(예를 들어 화면을 껐다켠다든지... 사실 졸다가 발견한 기능이긴 합니다

졸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터치했는데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리면 나오는 푸쉬 알림창이 뜨면서

native가 작동이 되어버린겁니다;;;)이 실행되면서 아이패드의 고유인식인 숫자3자리+숫자4자리가 

전화번호로 인식이 되어버리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CSS가 다른 부분은 살아있는데 색이 없어지더라구요.. 글씨체나 bold, italic 등은 살아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는 딱 한줄이면 됩니다.


헤더에 다음 구분 하나만 삽입해주시면 바로 해결이 되는거죠..

<meta name="format-detection" content="telephone=no" />


특정 영역에 대해서만 telephone을 해제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부분은 필요가 없었기때문에...;;

잡소리가 길었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웹앱에서 숫자3자리+숫자4자리의 형태를 전화번호로 인식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면

<meta name="format-detection" content="telephone=no" />

헤더에 위 구문을 입력해라!!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