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에 해당되는 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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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 요약 뉴스

[단독] '공정위·개보위 과징금 못내'… 外 기업, 소송만 30건 ① [법 위...

  • 외국계 기업이 공정위·개인정보위의 과징금에 불복해 총 30건의 소송을 제기하며 정부의 대응역량 부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 2020년부터 2025년 3월까지 공정위·개인정보위를 상대로 총 30건의 행정소송이 제기됨
  • 대부분 과징금·시정명령 등 제재에 대한 불복 소송으로, 외국계 기업의 대응 집중
  • 공정위는 7건 중 6건에서 승소 혹은 일부 승소, 개인정보위는 1건에서 전부 승소
  • 글로벌 기업은 대형 로펌을 통해 소송 대응, 정부는 예산 부족으로 방어 어려움
  • 공정위 대응 예산 38억, 개인정보위는 4억원에 불과해 대응력 부족 지적
  • 과징금 상한을 높이고 소송 대응 예산을 확대하자는 국회 중심의 논의 활발
  •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 상한은 전체 매출의 3%, 공정거래법은 6%
  • 규제 회피 시도가 반복되며 제도적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정 필요성 제기

'VPN 악용 공격 늘며 SASE 도입 증가···기업 87%, SASE 도입 우선시'

  • VPN 보안 취약점과 복잡한 액세스 관리로 인해 기업들은 SASE·제로트러스트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 하이브리드·원격 근무 확산으로 VPN 보안 문제와 내부자 위협 우려 증가
  • 응답자의 87%가 SASE 도입 또는 도입 계획 중이며, 분산 근무 보호를 목적
  •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도 확대되고 있으며, 42%는 1년 내 도입 예정
  • 복잡한 액세스 정책 관리와 다양한 SaaS·기기 통합이 보안 관리의 어려움으로 지목됨
  • SASE 도입 시 보안태세 강화, 생산성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등 효과 확인
  • 주요 도입 구성요소는 SD-WAN(52%), ZTNA(49%), SWG(47%) 등
  • 도입 시 기존 시스템 통합, 사용자 중단, 보안 도구 폐기 등에 대한 부담 존재
  • MSSP 선택으로 전문성 확보 및 SASE 관리 아웃소싱 경향 증가

[인공지능 줌인] '사이버 보안 격차 심화될 가능성 매우 높아' NCSC 진단

  • 영국 NCSC는 AI가 사이버 공격의 정밀성과 속도를 높여 향후 위협의 강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 경고했다.
  • AI는 기존 사이버 공격의 정찰·취약점 분석·악성코드 생성 등 모든 단계에 활용됨
  • 오픈소스 및 상용 AI 모델이 공격 역량 증폭에 활용되는 사례 증가
  • AI는 새로운 위협보다는 기존 위협을 고도화하고 대규모 침입을 가속화하는 형태로 작용
  • 핵심 국가 인프라(CNI)에 AI 시스템이 통합되며 공격 표면 확대 우려 제기
  • 제로데이 탐지 자동화, 보안 패치 지연 시스템에 치명적 영향 가능성 경고
  • AI 방어 기술의 접근성 차이로 보안 수준 격차 심화 우려
  • AaaS 확산으로 낮은 기술 장벽에도 고도화된 공격 가능성 높아짐
  • AI 시스템 자체의 보안 취약성도 공격자에 의해 악용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됨

API 관리가 핵심축으로… 부미,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전략 공개

  • API 관리와 자동화가 결합되며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 부미는 API와 에이전트를 결합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제시
  • 일반 사용자도 로우코드 방식으로 자동화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는 에이전트 스튜디오 제공
  • 에이전트 컨트롤 타워로 API 및 자동화 요소의 중앙 통제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
  • 오픈 표준 연계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확보
  • 통합 플랫폼 전략을 통해 복잡성 제거 및 비즈니스 목표 실현을 가속
  • AP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간주되는 추세
  • 기술 복잡성 제거와 보안·확장성 강화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지원
  • 일반 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자동화 환경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 제고

AI가 쏘아올린 개인정보위 개편 논의…학계 '기능조정 필요'

  •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위의 기능 재조정과 데이터 정책 거버넌스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소관부처가 분산돼 현장 대응에 비효율 발생
  • AI 시대에 맞춘 개인정보위의 역할 통합 및 기능 확대 논의 중

[곽민구의 치트키] 갈수록 심각해질 '해킹' 문제…경각심 가져야

  •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유심 정보 유출과 보안 투자 미비가 도마에 오르며 전방위적인 보안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 SKT는 악성코드를 통해 유심 관련 일부 정보 유출을 인지했으나 피해 확산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 과거 KT, LG유플러스 사례와 함께 반복된 보안 사고에 대한 경각심 부족이 지적됨
  • 중국 연계 APT 그룹의 Ivanti VPN 취약점 악용 공격과 연관 가능성 제기됨
  • SKT의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영업이익의 4.1%로 낮아 AI 등 타 분야에 비해 투자 미비
  • 정부 차원의 보안 강화를 위한 역할 강화 및 책임 공유 필요성 대두
  • 북한의 해킹 위협과 같은 외부 공격 대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됨
  • 기술적 준비 부족과 사전 경고 미인지 등이 사고 원인으로 거론됨
  • 국내 1위 통신기업의 보안망 붕괴에 따른 사회적 신뢰 저하 우려

소비자 수만명 피해에도 기업은 '나몰라라'… '징벌적 손배·집단소송 ...

  • SK텔레콤 정보유출을 계기로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 요구가 법조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 SKT 사태 포함 소비자 피해 사건에서 공동소송이 이어지고 있으나 현행법은 집단소송 제도 부재
  • 현행 공동소송은 개별 계약 및 입증 부담으로 소비자 구제에 한계 있음
  • 미국식 징벌적 손해배상과 옵트아웃 집단소송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됨
  • 박주민 의원은 50인 이상 피해 시 집단소송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함
  • 법조계는 솜방망이 처벌로 반복되는 기업 과실에 구조적 문제를 지적
  • 징벌적 손해배상은 기업의 예방적 보안 투자 유도에 효과적이라고 평가됨
  • 소비자 권익 보호 및 기업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됨

AI 디지털교과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불투명'

  •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가 학생 개인정보를 불투명하게 수집·활용해 개인정보위로부터 시정 권고를 받았다.
  • AIDT는 학습정보를 통합 DB로 수집하였으나 명확한 처리 목적과 항목 고지 미흡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정보주체 동의 과정이 불투명하게 운영됨
  • 클라우드 중심 보안에만 집중하고 법령상 안전조치 의무는 미흡
  • 개인정보위는 수집항목, 보유기간, 활용목적 등 고지 명확화 시정 권고
  • KERIS와 개발사에 ISMS-P 인증 취득 및 보안 수준 강화 권고
  • 공공시스템 지정 가능성에 대비해 체계적 대응방안 수립 필요
  • 시스템 연동 보안, 사고 시 책임 주체 구분 등 안전성 확보 주문됨
  • 권고 이행 여부는 60일 내 결과 제출 후 지속 점검 예정

대법 ''게임 핵' 팔아 얻은 수익은 추징 대상'

  • 게임 핵 프로그램 판매로 얻은 수익이 범죄수익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 피고인은 비트코인으로 구매한 핵 프로그램을 국내 유저에게 판매해 8.3억 원 수익
  • 핵 프로그램으로 게임사 보안비용 증가와 이용자 불만 유발, 업무방해 혐의 인정
  • 1심은 일부 수익만 인정해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및 추징금 명령
  • 2심은 판매 수익 전체를 범죄수익으로 보지 않아 추징 명령 없음
  • 대법원은 업무방해로 얻은 재산은 범죄수익으로 봐야 한다며 원심 파기
  • 핵 프로그램 판매대금도 범죄수익에 해당해 추징 가능하다고 판단
  • 향후 유사 범죄에서 판매 수익 전액 추징 가능성이 열림
  •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 따른 재산 몰수 및 추징 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

[단독] SK텔레콤 서버서 또 25종 악성코드 무더기 발견, 개인정보 유출...

  • SK텔레콤 해킹 사고에서 초기보다 더 많은 악성코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민관합동조사단은 추가로 25종의 악성코드를 SKT 서버에서 발견
  • 초기 발견된 4종, 이후 8종 외에도 다양한 서버에 악성코드가 퍼져 있었음
  • 유출된 정보에는 유심 복제 악용 가능한 가입자식별키(IMSI) 등 포함
  •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공식 발표보다 더 클 가능성 제기
  • 과기정통부는 조사 결과를 6월 말 공식 발표 예정
  •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메인 서버 유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SKT의 해명에 의문 제기
  • SKT가 메인 서버 유출을 부정하는 입장을 고수한 배경에 대한 지적 나옴
  •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규모 고려 시 잠재 피해 규모 확대 우려

기원테크 “정교한 메일공격 피해 기업 증가…수·발신 통합 이메일 보...

  • APT형 사기메일이 진화하면서 기업 이메일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으며, 통합 이메일 보안 플랫폼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광고형 스팸이 아닌 정상 메일로 위장한 APT형 사기메일 피해가 증가
  •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도 이메일을 통한 보안 침해에 취약
  • 이메일 계정 탈취 및 유사 도메인을 활용한 정교한 BEC 공격 사례 확산
  • 국내 코스피 상위 200개 기업 중 88%가 사기메일 대응책 부족
  • 기원테크는 수신·발신 전체를 보호하는 통합 이메일 보안 플랫폼(EG 플랫폼) 제시
  • 플랫폼 구성요소로 스팸가드, 리시브가드, 샌드가드, 이지링커 제공
  • 국제표준을 반영한 30여 가지 보안요소를 갖춘 솔루션과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병행
  • 챗GPT 등 AI 활용한 사기 메일 작성도 증가해 탐지 기술의 고도화 필요

사무실 밖 사각지대…원격근무 시대의 재난 대응 전략 수립법

  • 기업은 원격근무자의 재난 상황까지 고려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IT와 HR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 원격근무자 증가로 본사 외 지역 재난에 대한 대응 전략 필요
  • 기후 재난 등으로 전기·통신 단절 시 업무 연속성 위협 우려
  • 시뮬레이션 기반 훈련을 통해 사전 대응과 취약점 식별 강조
  • VPN·백업 통신 수단 등 보안 및 기술 지원 체계 사전 구축 필요
  • 개인 재난 복구 계획(PRDP) 지원으로 직원의 정신적·물리적 안전 확보
  • 지역별 위험 분석과 핵심 업무 역할 중심의 인력 분산 전략 수립
  • Oxfam 사례처럼 핵심 운영 거점을 중심으로 복원력 설계 필요
  • 실질적 지원과 사후 평가를 통해 회복력을 강화하고 구성원 신뢰 확보

진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방법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 기반으로 설계되어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설계 구조를 의미
  • 주요 구성요소는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CI/CD 등
  • 쿠버네티스 기반 배포로 확장성과 회복탄력성 확보 가능
  • 자바, 고, 파이썬 등 다양한 언어 및 Django, Quarkus 등 프레임워크 사용
  • DevOps, 자동화 배포, 관찰가능성(O11y) 체계를 포함한 통합 아키텍처 설계
  • 도커, 포드맨 등 컨테이너 기술과 아르고CD, 젠킨스 등 CI/CD 도구 활용
  • 모범 사례로 AWS, GCP, Azure의 웰-아키텍티드 프레임워크 참조 가능
  • 단순 이식이 아닌 클라우드 중심 설계를 통해 진정한 네이티브 환경 구현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세대 AI의 생산성 향상

  • AI 에이전트는 업무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IBM은 통합 플랫폼으로 기업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 AI 에이전트는 자율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 HR, 구매, 영업 등 도메인별 업무 자동화로 실질적 생산성 향상 사례 존재
  • IBM은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를 통해 150여 개 사전 구축 에이전트 제공
  •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다양한 업무 조율 가능
  • 주요 기업 솔루션과의 통합(Adobe, Salesforce, SAP 등)도 지원
  • 에이전트 가시성, 거버넌스, 안전장치 등의 관리 기능 포함
  •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노코드~프로그래머 수준까지 폭넓게 설계
  • 업무 자동화를 위한 실용적 도구로, 전략적 확산 가능성 높음

[시론] 생성형 AI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생성형 AI는 행정의 정책 설계와 운영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설명가능성과 책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 민원 응대, 정책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실무에 확산
  •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은 공공 행정에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 중
  • 국내도 경기·과기정통부 등에서 행정용 AI 플랫폼 및 모델 개발 중
  • 디지털 거버넌스를 위해 AI 윤리기준, 시민 디지털 참여권 등 필요
  • 정책 설계 시 AI 판단의 기준·책임소재 명확화 위한 XAI 기술 필요
  • 데이터 편향, 개인정보 침해 등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제도 마련 시급
  • 행정조직은 민원처리 중심에서 정책 설계와 설명 기능 중심으로 전환
  • 기술의 진보가 아닌 책임 기반 설계를 통한 포용적 행정으로 이어져야 함

[생성AI 길라잡이] LLM 받아 무료·오프라인으로 쓰는 LM스튜디오

  • LM스튜디오는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에서 오픈소스 LLM을 활용할 수 있는 무료 대화형 AI 도구로, 보안환경에 적합하다.
  • LM스튜디오는 오픈소스 LLM을 다운로드해 오프라인에서도 대화형 AI 사용 가능
  • Windows, Mac, Linux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LLM 모델 지원
  • 알리바바 Qwen, Google Gemma, Meta Llama 등 다수 모델 선택 가능
  • 인터넷 연결 없이 파일 요약, 번역, 코딩 등 활용 가능해 보안 환경에 적합
  • 고성능 CPU/GPU 필요, 배터리 소모 많고 속도는 클라우드 LLM보다 느림
  • 최신 정보는 반영되지 않지만 사내 민감정보 활용 시 유리
  • 개발자용 모델도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언어 지원 가능
  • 무제한, 무료 사용이 가능해 보안성과 독립성이 중요한 환경에 유용

📢 주요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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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사이버 위기 경보 ‘관심→주의’ 상향

KISA는 16일 사이버 위협정보를 분석공유하는 C-TAS 보안공지에서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외...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보안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 등 중요 정치 일정이...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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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사태][긴급좌담회] SKT 해킹 사태 전말과 시사점...중국발 공격...

[참석자(가나다순)]△김용대 석좌교수(KAIST)△김호원 한국암호포럼 의장△류동주 경찰청 사이버안보 해킹조직연구회 위원장△배환국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수석부회장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사회=유경동 보안뉴스...

출처: 보안뉴스

📌 기타 보안뉴스

[단독] '공정위·개보위 과징금 못내'… 外 기업, 소송만 30건 ① [법 위...

구글·메타 등 외국계 기업이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22건에 이르는 과징금·시정명령 불복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판결이 확정된 8건을 합해 최근 5년간 총 30건의 소송이...

출처: IT조선

사용자 몰래 해외로 개인정보 넘긴 테무에 과징금 13억6900만원

C커머스 '테무'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3억69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사진=AFP통신] 정부가 국내 사용자 몰래 중국, 싱가포르 등에 이들의 개인정보를 넘긴 테무에 과징금 13억6900만원을 부과했다....

출처: IT비즈뉴스

구글, 크롬 관리자 권한 제거…보안 강화 나섰다

구글 크롬 [사진: 셔터스톡]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의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제거해 보안을 강화할 전망이다. 향후 윈도 환경에서 크롬은 관리자 권한 없이 실행되며, 이를 통해 악성 확장 프로그램과 보안 위협을...

출처: 디지털투데이

'VPN 악용 공격 늘며 SASE 도입 증가···기업 87%, SASE 도입 우선시'

2025년 보안 네트워크 액세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63%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택하고 있으며, 19%는 완전 원격 업무환경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 환경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VPN 등 원격연결 환경의 보안으로...

출처: 데이터넷

[보안 리더십③] 경고음 울렸지만 대응 없었다…SKT, 듣지 않은 리스크

단절된 보안 정보 흐름, 미흡한 피해 보상체계까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다. 미국 T모바일은 유사 사례에 4000억원을 배상했지만 한국은 아직 보험금 한도를 논의 중이다. <신아일보>는 '보안 리더십...

출처: 신아일보

‘전광훈 알뜰폰’ 업체에 과태료 1200만원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꼼수 동의” 中 테무에도 과징금 14억 부과 이른바 ‘전광훈 알뜰폰’으로 알려진 휴대폰 사업자가 가입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과태료 1200만원을 물게 됐다. 중국의...

출처: 세계일보

[인공지능 줌인] '사이버 보안 격차 심화될 가능성 매우 높아' NCSC 진단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는 인공지능(AI)이 사이버 침입 작전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사이버 보안 환경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출처: 위키리스크한국

API 관리가 핵심축으로… 부미,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전략 공개

확장성과 보안성, 유연성 측면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부미의 ‘에이전트 스튜디오’는... 도구로,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마코스키는 '모든 자동화 요소에...

출처: 토큰포스트

[특별기고] SKT 사고로 본 행정의 정보보안

정보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행정기관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 서구는 주민의 정보는 곧 주민의 권리라는 행정 철학 아래,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구정의 핵심...

출처: 대전일보

AI가 쏘아올린 개인정보위 개편 논의…학계 '기능조정 필요'

학계에선 AI 시대 사령탑의 형태로 개인정보위에 △개인정보 보호기능을 전부 통합하는 방안 △데이터 활용 촉진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데이터 보호(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 △개인정보·데이터 보호와 데이터...

출처: 머니투데이

[곽민구의 치트키] 갈수록 심각해질 '해킹' 문제…경각심 가져야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최근 SK텔레콤(SKT) 해킹사태로 인한 보안 문제가 화제다. 특히 KS한국고용정보, 알바몬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이버 보안이 국민적 관심으로 떠올랐다. SKT는...

출처: 컨슈머타임즈

디올, 한국 고객 정보 해킹에도 KISA 신고 누락…부실 대응 도마 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디올은 해킹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만 신고했을 뿐, 해킹 사고의 법적 신고 대상인 KISA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디올은...

출처: 메디컬투데이

틱톡, EU 과징금 폭탄 맞나…'광고 투명성 규정 위반 혐의'

EU의 기술 담당 수장인 헨나 비르쿠넨은 “온라인 광고의 투명성, 즉 누가 비용을 지불하고 어떻게 사용자를 타깃팅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공익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DSA 위반 혐의가 확정될 경우 틱톡과...

출처: 이데일리

[기자수첩] SKT 해킹 사태의 교훈

그렇다면 보안 투자도 그에 걸맞은 수준이어야 하지 않을까. 국내 통신사들의 대응은 늘 뒷북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에는 엄청난 돈을 쏟아 붓지만, 보안 장비나 인력 투자는 늘 후순위로 물리기...

출처: 뉴시스

소비자 수만명 피해에도 기업은 '나몰라라'… '징벌적 손배·집단소송 ...

SK텔레콤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카페'도 만들어졌다. 이들 사건은 기업 과실로 인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소비자를 대리하는 로펌들이 피해자들을 모집해 공동소송을 진행하고...

출처: 대한변협신문

[임홍철 칼럼] SKT 해킹 AI무장 '대침해시대' 서막인가

한 동안 큰 사고없이 잠잠하던 보안시장에 대규모 침해사고들이 연이어 터지기 시작한 것은 말이다.... 이는 바야흐로 해커와 기업 간, 해커와 보안업체 간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뜻한다. AI라는 도구를...

출처: 세이프타임즈

산업부, 해킹피해 예방·대응방안 전파...에너지·자원분야 사이버보안...

사이버보안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에너지·자원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소, 협회 등 31개... 사이버보안 방어체계 구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출처: 아주경제

AI 디지털교과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불투명'

AIDT는 고유 식별 체계를 갖추고 보안인증도 확보했지만, 클라우드 보안에만 치우쳐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개인정보위는 AIDT 참여 개발사와 KERIS가 ISMS-P(개인정보보호 증명제도) 인증을...

출처: 세이프타임즈

대법 ''게임 핵' 팔아 얻은 수익은 추징 대상'

또한 핵 프로그램 유통으로 게임 이용자가 다수의 민원을 제기하고, 게임사가 보안프로그램 설치 비용을 지출하게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A씨가 유통한 게임 핵 프로그램은 FPS(1인칭 슈팅 게임) 게임...

출처: 뉴시스

법무법인 세종, 'AI와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성황리 개최

세션 이후에는 이성엽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패널로는 △세종 정성구 변호사(연수원 25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홍석철 교수 △KB국민은행 조영서 AI·DT추진그룹 부행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처: 조세일보

'클릭 한 번으로 시스템 장악될 수도' MS, 치명적 보안 결함 긴급 패치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문제가 된 CVE-2025-30397은 윈도우 핵심 네트워크 처리 컴포넌트에서... BSI(독일 연방 정보보안청)는 이 취약점을 포함한 30여 건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경고를 발령하며, 기업과 개인...

출처: M오토데일리

[단독] SK텔레콤 서버서 또 25종 악성코드 무더기 발견, 개인정보 유출...

앞서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메인 서버 해킹이 아니라고 하는 SK텔레콤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SK텔레콤이 그걸(메인 서버에서...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기원테크 “정교한 메일공격 피해 기업 증가…수·발신 통합 이메일 보...

그는 특히 정상 메일로 위장한 사기 메일로 피해를 입는 주요 사례 3가지로 ▲첨부파일 내 신종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첨부파일과 URL 없는 유사 도메인 메일 ▲정상 메일이지만 계정을 탈취해 정상 메일처럼 발송하는...

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 사고 소식

쿠르드족 해킹그룹, 한전 출자사 '켑코이에스' 홈페이지 등 해킹공격

16일 정보보호업계에 따르면, TEAM1722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국내 홈페이지 4곳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TEAM1722는 쿠르드족 도에인(.krd)의 홈페이지와 쿠드르어를 사용하며 쿠르드 관련 언급이 잦아 쿠르드족...

출처: 전자신문

아디다스도 고객 정보 털렸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서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디다스는 16일 일부 고객 공지를 통해 “최근 아디다스 고객과 관련된 일부 데이터가 권한 없는 제3자에게 유출됐다는 사실을 알게...

출처: 전자신문

🧠 IT 뉴스

사무실 밖 사각지대…원격근무 시대의 재난 대응 전략 수립법

직원 기기 보안도 재난 대응의 핵심 재난 유형에 따라 원격근무자의 홈오피스가 사용 불가능한 상황이... 데이터 보안 솔루션 업체 에그나이트(Egnyte)의 공동 설립자 겸 CSO 크리스 라히리는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출처: ITWorld

진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의 보안과 신뢰성,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운영 우수성 :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보안 : 강력한 ID 및 액세스 관리, 데이터 보호, 사고 대응을...

출처: ITWorld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세대 AI의 생산성 향상

또한, 기업은 필연적으로 기존에 투자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도구와의 통합과 함께 점차 증가하는 에이전트와 어시스턴트의 관리, 가용성, 신뢰성, 보안, 거버넌스 확보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IBM은 왓슨x...

출처: ITWorld

[시론] 생성형 AI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하지만 기술의 확산과 함께 편향된 데이터, 개인정보 침해, 책임 불명확성 등 새로운 리스크도 부상하고 있다. AI의 결정은 기준과 출처가 명확히 설명 가능해야 하며, 사람의 감독이 필수다. 특히 책임소재를 명확히...

출처: e대한경제

AI 에이전트(Agent)의 도래, 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Microsoft 365 Copilot은 문서 작성, 이메일 회신, 회의 요약 등 일상적인 사무 업무의 자동화를 지원하며, 보안 영역에서는 보안 사고 대응과 위협 분석에도 AI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Microsoft는 AI를 단순한 도우미...

출처: 국가미래연구원

[생성AI 길라잡이] LLM 받아 무료·오프라인으로 쓰는 LM스튜디오

보안 환경, 무제한 이용 누리고 싶다면 추천 LM스튜디오는 서버와 소통하는 일반 LLM과 달리 데이터를 모두 저장한다. 즉 인터넷을 연결할 수 없는 보안 환경에서도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모르는 것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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