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에 해당되는 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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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6일 요약 뉴스

역행하는 개인정보 손해배상 제도…'의무가입 대상' 200여곳뿐

  • 정부의 개인정보 손해배상제도 축소안에 대해 실효성 부족과 피해자 보호 후퇴 우려가 제기됐다.
  • 의무가입 대상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수준으로 대폭 축소
  • 기존 대비 가입대상 기업 수가 8만개→200여개로 감소 예상
  • 피해 구제 어려움, 평판 리스크 회피로 사고 접수 저조 지적
  • 누적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율 0.2%에 불과
  • 개인정보보호법·정보보호산업법 이원화에 따른 관리 공백 우려
  • 전문가들은 제도 축소가 아닌 실효성 강화 필요 주장
  • 정부는 기업 부담과 현실적 점검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
  • 제도 목적이 퇴색되고 개인정보 보호 후퇴 우려 존재

[ID 보안과 인증③] N2SF 보호하는 ID·인증보안

  • 피앤피시큐어와 라온시큐어가 얼굴인식 및 FIDO 기반 인증 솔루션으로 ID·접근 통제 보안을 강화한다.
  • 공격자 ID 탈취 대응 위해 통합 IAM과 인증 기술 중요성 강조
  • 얼굴인식 기반 지속 인증은 사용자 불편 없이 본인확인 가능
  • 피앤피시큐어는 비전AI 얼굴인식 및 제로 트러스트 모델 제안
  • 라온시큐어는 FIDO 기반 다중인증(MFA) 솔루션 제공
  • 가트너는 생체인증 우회 가능성을 경고하고 복합 인증 권장
  •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인증·암호화 보안성 향상 시도
  • 금융권 중심으로 FIDO 기반 인증 솔루션 채택 확대 중
  • 생체인증과 인증토큰 보안의 병행이 IAM의 핵심 방향

패스워드 없는 시대, 국내 플랫폼들은 `패스키`로 전환 중

  • 네이버와 카카오가 패스키 로그인 도입으로 국내에서도 비밀번호 없는 인증 환경이 확산될 전망이다.
  • 패스키는 생체정보 기반 인증으로 ID·비밀번호 대체
  • FIDO 표준 기반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도하는 방식
  • 국내 포털의 도입으로 FIDO 생태계 본격 활성화 기대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간편 인증 방식 도입 기반 마련
  • 패스키 도입은 사용자 경험 향상과 보안성 강화 효과
  • 국내 보안 키 제조사와 인증 기술 기업들의 역할 확대
  • 해외 정부 서비스와 같이 국내도 공공 분야 확산 가능성
  • 인증 서비스·기술·제도가 맞물려야 생태계 활성화 가능

조인철 의원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책임 확대해야'

  • 국회는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책임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 국내 대리인은 방통위에 지정·변경사항을 의무 신고해야 함
  • 대리인은 정부 기관과 연락 가능한 핫라인 등록이 필수
  • 불법 정보에 대한 정부 시정 명령 조치 결과를 보고해야 함
  • 제도 미준수 시 2천만 원 과태료 부과 가능
  • 현행 제도는 형식적 운영으로 실질적 책임 미흡 지적
  • 해외 플랫폼에 실질적 책임을 부여하는 최소한의 장치 도입
  • 국내 플랫폼 역차별 문제 해결 목적
  • 정부 시정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 포함

공공 와이파이는 해커들의 놀이터…노드VPN, 사용시 '주의' 권고

  •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 보안 위협이 크므로 VPN 사용 등 보안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한국은 출퇴근 중 공공 와이파이 사용률이 매우 높은 국가
  • 공공 와이파이 접속 시 데이터 보호 조치 없이 사용하는 비율 높음
  • 숄더서핑과 악성 접속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존재
  • 공공 와이파이는 해커들에게 취약한 환경으로 지적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 등 보안 권장
  • 이중인증과 VPN 사용이 기본적인 보호 수단
  • 개인정보보호 필름 사용 등 물리적 보안도 병행 필요
  • 보안 인식 부족이 사이버 공격의 주요 원인

AI에 이용자 데이터 학습시킨 메타·X…韓이용자들 개보위에 신고 'AI 학...

  • 메타와 엑스가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활용해 법적 문제가 제기됐다.
  • 메타·엑스가 고지 없이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사용한 혐의
  • 유럽과 달리 한국 이용자에게는 사전 알림이나 거부권 미제공
  • AI 학습에 사회적 관계·민감정보 등 포함돼 침해 우려
  • 개인정보보호법 상 ‘정당한 이익’ 요건 충족하지 못함 지적
  • 옵트아웃 기능은 있으나 접근 경로가 복잡해 실효성 부족
  • 해외에서는 메타·엑스에 대한 제재 및 조사 사례 다수 존재
  • AI 학습에 개인정보를 활용하지 않도록 캠페인 전개
  • 개보위에 공식 신고 및 법적 대응도 병행 중

[IT클로즈업] 생성형AI 시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재부상하는 이유

  • 기업들의 AI 전략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 AI 고도화에 따라 민감 데이터 내재화 요구 증가
  • 퍼블릭 클라우드는 보안·규제 대응에 한계 존재
  •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인프라 수요 증가
  • 금융·공공·제조 산업에서 이 같은 전환 흐름 뚜렷
  • 델, HPE, IBM 등은 온프레미스형 AI 솔루션 강화
  • 네이버클라우드, NHN 등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추진
  •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보안성과 확장성 모두 확보 시도
  • AI 전략이 복잡·다각화되는 과도기적 양상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의 방식'...클로드, 정보 수집 넘어서 전략적 동...

  •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리서치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기능으로 지능형 협업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 리서치 기능은 다단계 정보 탐색과 출처 포함 응답 제공
  • Gmail, Calendar, Docs 연동으로 업무 자동화 및 흐름 통합
  • 기업용 문서 색인화 기능으로 조직 내 정보 접근성 향상
  • 사용자 입력 없이도 문맥 파악 후 자동 처리 가능
  • 다양한 직무에 맞춰 전략 파트너 역할 수행 가능성 제시
  • 보안 중심 검색으로 개인정보 외부 노출 없이 작동
  • AI가 단순 생성기에서 능동적 의사결정 파트너로 진화
  • 생산성과 전략적 사고 향상 지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쓸까?'…놀라운 생성형AI 100가지 활용법

  • 생성형 AI는 콘텐츠 작성, 학습,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생활과 업무 효율을 혁신하고 있다.
  • 문서 편집·이메일 초안 작성에서 높은 시간 절감 효과
  • 맞춤형 학습 및 개념 설명으로 학업 성과 향상
  • 정서적 지원과 조언 제공 등 개인 영역 활용 확대
  • 프로그래밍, 버그 수정 등 기술 문제 해결에도 활용
  • 고무오리 디버깅 등 학습용 도구로도 활용 가능
  • 비구조화 데이터 정리가 AI 도입의 핵심 과제
  • AI가 일자리 일부를 대체할 것이란 전망도 존재
  • AI가 일상의 일부가 되는 전환기 속 실용적 가치 강조

손가락 몇 번의 터치, 그 이면의 41% - 생성형 AI 시대

  •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며, 기술 활용 성숙도와 투자 수익률에서 국가·산업별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음성 텍스트 변환 등 실생활 업무를 자동화
  • 전 세계 기업 중 57%가 생성형 AI를 도입했고, 92%는 평균 41%의 ROI 달성
  • 한국은 AI 성숙도가 높고 고급 기술 활용 비율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음
  • 비정형 데이터 관리, 데이터 사일로 해소 등 데이터 준비가 AI 구현의 큰 과제
  • 산업별로 금융은 고객지원, 제조는 공급망·품질 관리, 의료는 IT 부문 중심으로 AI 적용
  • 2025년까지 AI 관련 투자와 자율 에이전트 도입이 더욱 확대될 전망
  •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성과 평가에도 활용될 가능성 커짐
  • 기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발전하며, 두려움과 수용 사이의 균형 필요

클릭 한 번 없이 앱 열고 여행 계획 완성...AI 업계에 몰아치는 MCP 열풍...

  • MCP는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의 연동을 통합해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 MCP는 다양한 AI 간 연동성과 데이터 호환성을 제공
  • 단순 반복 업무 대체 가능성과 기업 구조조정 가능성 시사
  • 사용자 접근성과 개발 효율성 높여 활용도 증가
  • 오픈소스를 통한 커뮤니티 기반 확산 사례 등장
  • B2C는 차별화, B2B는 보안과 유지보수로 차별화 지속
  • 단순 API 활용이라는 한계도 존재
  • 구글·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이 MCP 확산 주도 중
  • AI 통합 환경 구축에 핵심 기술로 부상 가능성 있음

📢 주요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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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中企 정보보호제품 무료 컨설팅 지원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KISA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품질에 대한 공신력을 높일 수 있으며, 보안적합성 검증... 이번 지원사업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임채태 KISA 보안산업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국내 우수...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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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딥페이크 피싱하고 화상 면접까지...MS AI 사기 대응 보고서 공개

웹사이트 평판 정보와 행위 기반 분석을 기반으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사전 차단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스마트스크린도 에지와 윈도우에 적용됐다. 소비자나 구직자로서 위협을 피하는 팁도...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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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하는 개인정보 손해배상 제도…'의무가입 대상' 200여곳뿐

기업 규모가 클수록 정보 유출시 발생할 피해에 대해 배상능력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보안을 위한...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 발생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보안은 정보보호산업법 등 따로...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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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SSL 인증서 유효기간 47일로 단축…한국기업보안, 자동화 솔루션 'U...

이에 따라 한국기업보안은 자체 개발한 인증서 수명주기 자동화 관리(CLM) 솔루션 'UCLM'을 앞세워 본격적인... 이러한 보안 강화 조치에 따라 인증서 갱신 주기가 짧아지면서, 기업들의 인증서 관리 복잡성과...

출처: 전자신문

📌 기타 보안뉴스

[ID 보안과 인증③] N2SF 보호하는 ID·인증보안

ID 보안과 인증 기술의 변화를 살펴본다.<데이터넷> 국내 ID 및 인증 보안 분야에서 공공·금융 망분리 완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으로 외부 연결지점이 많아지면 ID 위협이 크게 늘어날...

출처: 데이터넷

패스워드 없는 시대, 국내 플랫폼들은 `패스키`로 전환 중

인증 보안 업계는 이를 '늦었지만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패스키의 문이 열리자, 이를 뒷받침해 온 인증 기술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국내에서 패스키 인증을...

출처: 디지털타임스

조인철 의원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책임 확대해야'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는 우리 국민이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및 고충 처리 과정 등에서 해외 사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국내 대리인을 두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자의 법...

출처: 지디넷코리아

공공 와이파이는 해커들의 놀이터…노드VPN, 사용시 '주의' 권고

공공 와이파이는 편리하지만 개인정보보호 부문에서는 취약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데, 상당수의 이용자가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해 보안 위험이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출처: IT비즈뉴스

AI에 이용자 데이터 학습시킨 메타·X…韓이용자들 개보위에 신고 'AI 학...

메타플랫폼과 엑스(옛 트위터) 한국 이용자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메타와 엑스를 신고했다. 메타와 엑스가 적법한 근거없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과 X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출처: 디지털타임스

🧠 IT 뉴스

[IT클로즈업] 생성형AI 시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재부상하는 이유

업무용 문서나 고객정보 및 계약서 등 민감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 자체가 규제·보안 이슈와 직결될 수밖에 없어서다. 실제로도 기업들은 내부 보안 정책상 외부 생성형 AI 호출 자체를 제한하거나...

출처: 디지털데일리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의 방식'...클로드, 정보 수집 넘어서 전략적 동...

사용자는 파일 이름이나 위치를 알지 못해도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로 요청하면 자동으로 추출되며, 이 모든 과정은 보안 중심의 검색 기반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처리된다. 새롭게...

출처: 인공지능신문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쓸까?'…놀라운 생성형AI 100가지 활용법

FAQ Q: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되나요? A: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는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의료 정보나 민감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입력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출처: 지디넷코리아

손가락 몇 번의 터치, 그 이면의 41% - 생성형 AI 시대

금융권은 고객 지원(63%)과 사이버보안(70%)에 집중하고 있으며, 87%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징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는 인사(53%)와 IT(76%)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채용 과정...

출처: 플래텀

“전문가도 피해 가지 못하는” PC 사용의 죄악과 실책 8가지

사실, 필자는 좋은 디지털 보안 습관, SSD 수명 연장, 리퍼브 노트북 구매, 윈도우 11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모든 종류의 조언을 공유해왔다. 하지만 필자 자신도 가이드를 완벽하게 따르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필자가...

출처: ITWorld

AI Index 2025 주요 내용과 시사점

개인정보 보호와 공정성에 대한 신뢰는 하락, △ 업무수행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는 높아진 반면, 고용‧경제‧건강에 미칠 긍정적 기대는 낮아진 양상 * 저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정책연구실 ▲ 안성원 실장...

출처: 국가미래연구원

클릭 한 번 없이 앱 열고 여행 계획 완성...AI 업계에 몰아치는 MCP 열풍...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사업에서는 보안 이슈가 있다. B2B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관계자는 '기업들이 AI 도입을 가장 꺼리는 이유가 보안이다. AI 좋은 것은 누구나 알지만, AI에 이런저런 정보를 주면서 일을 시키면...

출처: 녹색경제신문

🎓 행사/교육 소식

KISIA, AI 보안전문가 교육생 모집

정보보호기업 현직자의 △웹 모의해킹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분석 △정보보호 컨설팅 등 참여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춰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 AI 보안관제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도...

출처: 보안뉴스

🆕 신제품 소식

사이버아크, 새로운 AI 에이전트 보안 기준... ‘시큐어 AI 에이전트 솔...

사이버아크는 에이전트 AI에 아이덴티티 우선(identity-first)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아크 시큐어 AI... 또 AI 에이전트 생성 및 보안 강화 지원을 위한 사이버아크 랩 AI 에이전트 툴 셋을 깃허브 계정을 통해...

출처: 보안뉴스

카토 네트웍스, 쉐도우 AI 통제 솔루션 출시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토 네트웍스가 선보인... 따른 보안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 카토 네트웍스는 950개 이상 생성형 AI 앱을 식별할 수 있는 보안 도구를...

출처: 디지털투데이

'작업 경계 허문다'…클라우드플레어, '워크커스 VPC' 출시

클라우드플레어가 클라우드 환경 통합 도구를 출시해 제품 보안성과 연결성을 확장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에 따른 복잡한 보안 요구와 송신료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발자 작업 효율과...

출처: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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