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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6일 요약 뉴스
역행하는 개인정보 손해배상 제도…'의무가입 대상' 200여곳뿐
- 정부의 개인정보 손해배상제도 축소안에 대해 실효성 부족과 피해자 보호 후퇴 우려가 제기됐다.
- 의무가입 대상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수준으로 대폭 축소
- 기존 대비 가입대상 기업 수가 8만개→200여개로 감소 예상
- 피해 구제 어려움, 평판 리스크 회피로 사고 접수 저조 지적
- 누적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율 0.2%에 불과
- 개인정보보호법·정보보호산업법 이원화에 따른 관리 공백 우려
- 전문가들은 제도 축소가 아닌 실효성 강화 필요 주장
- 정부는 기업 부담과 현실적 점검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
- 제도 목적이 퇴색되고 개인정보 보호 후퇴 우려 존재
[ID 보안과 인증③] N2SF 보호하는 ID·인증보안
- 피앤피시큐어와 라온시큐어가 얼굴인식 및 FIDO 기반 인증 솔루션으로 ID·접근 통제 보안을 강화한다.
- 공격자 ID 탈취 대응 위해 통합 IAM과 인증 기술 중요성 강조
- 얼굴인식 기반 지속 인증은 사용자 불편 없이 본인확인 가능
- 피앤피시큐어는 비전AI 얼굴인식 및 제로 트러스트 모델 제안
- 라온시큐어는 FIDO 기반 다중인증(MFA) 솔루션 제공
- 가트너는 생체인증 우회 가능성을 경고하고 복합 인증 권장
-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인증·암호화 보안성 향상 시도
- 금융권 중심으로 FIDO 기반 인증 솔루션 채택 확대 중
- 생체인증과 인증토큰 보안의 병행이 IAM의 핵심 방향
패스워드 없는 시대, 국내 플랫폼들은 `패스키`로 전환 중
- 네이버와 카카오가 패스키 로그인 도입으로 국내에서도 비밀번호 없는 인증 환경이 확산될 전망이다.
- 패스키는 생체정보 기반 인증으로 ID·비밀번호 대체
- FIDO 표준 기반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도하는 방식
- 국내 포털의 도입으로 FIDO 생태계 본격 활성화 기대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간편 인증 방식 도입 기반 마련
- 패스키 도입은 사용자 경험 향상과 보안성 강화 효과
- 국내 보안 키 제조사와 인증 기술 기업들의 역할 확대
- 해외 정부 서비스와 같이 국내도 공공 분야 확산 가능성
- 인증 서비스·기술·제도가 맞물려야 생태계 활성화 가능
조인철 의원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책임 확대해야'
- 국회는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책임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 국내 대리인은 방통위에 지정·변경사항을 의무 신고해야 함
- 대리인은 정부 기관과 연락 가능한 핫라인 등록이 필수
- 불법 정보에 대한 정부 시정 명령 조치 결과를 보고해야 함
- 제도 미준수 시 2천만 원 과태료 부과 가능
- 현행 제도는 형식적 운영으로 실질적 책임 미흡 지적
- 해외 플랫폼에 실질적 책임을 부여하는 최소한의 장치 도입
- 국내 플랫폼 역차별 문제 해결 목적
- 정부 시정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 포함
공공 와이파이는 해커들의 놀이터…노드VPN, 사용시 '주의' 권고
-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 보안 위협이 크므로 VPN 사용 등 보안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한국은 출퇴근 중 공공 와이파이 사용률이 매우 높은 국가
- 공공 와이파이 접속 시 데이터 보호 조치 없이 사용하는 비율 높음
- 숄더서핑과 악성 접속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존재
- 공공 와이파이는 해커들에게 취약한 환경으로 지적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 등 보안 권장
- 이중인증과 VPN 사용이 기본적인 보호 수단
- 개인정보보호 필름 사용 등 물리적 보안도 병행 필요
- 보안 인식 부족이 사이버 공격의 주요 원인
AI에 이용자 데이터 학습시킨 메타·X…韓이용자들 개보위에 신고 'AI 학...
- 메타와 엑스가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활용해 법적 문제가 제기됐다.
- 메타·엑스가 고지 없이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사용한 혐의
- 유럽과 달리 한국 이용자에게는 사전 알림이나 거부권 미제공
- AI 학습에 사회적 관계·민감정보 등 포함돼 침해 우려
- 개인정보보호법 상 ‘정당한 이익’ 요건 충족하지 못함 지적
- 옵트아웃 기능은 있으나 접근 경로가 복잡해 실효성 부족
- 해외에서는 메타·엑스에 대한 제재 및 조사 사례 다수 존재
- AI 학습에 개인정보를 활용하지 않도록 캠페인 전개
- 개보위에 공식 신고 및 법적 대응도 병행 중
[IT클로즈업] 생성형AI 시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재부상하는 이유
- 기업들의 AI 전략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 AI 고도화에 따라 민감 데이터 내재화 요구 증가
- 퍼블릭 클라우드는 보안·규제 대응에 한계 존재
-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인프라 수요 증가
- 금융·공공·제조 산업에서 이 같은 전환 흐름 뚜렷
- 델, HPE, IBM 등은 온프레미스형 AI 솔루션 강화
- 네이버클라우드, NHN 등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추진
-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보안성과 확장성 모두 확보 시도
- AI 전략이 복잡·다각화되는 과도기적 양상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의 방식'...클로드, 정보 수집 넘어서 전략적 동...
-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리서치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기능으로 지능형 협업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 리서치 기능은 다단계 정보 탐색과 출처 포함 응답 제공
- Gmail, Calendar, Docs 연동으로 업무 자동화 및 흐름 통합
- 기업용 문서 색인화 기능으로 조직 내 정보 접근성 향상
- 사용자 입력 없이도 문맥 파악 후 자동 처리 가능
- 다양한 직무에 맞춰 전략 파트너 역할 수행 가능성 제시
- 보안 중심 검색으로 개인정보 외부 노출 없이 작동
- AI가 단순 생성기에서 능동적 의사결정 파트너로 진화
- 생산성과 전략적 사고 향상 지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쓸까?'…놀라운 생성형AI 100가지 활용법
- 생성형 AI는 콘텐츠 작성, 학습,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생활과 업무 효율을 혁신하고 있다.
- 문서 편집·이메일 초안 작성에서 높은 시간 절감 효과
- 맞춤형 학습 및 개념 설명으로 학업 성과 향상
- 정서적 지원과 조언 제공 등 개인 영역 활용 확대
- 프로그래밍, 버그 수정 등 기술 문제 해결에도 활용
- 고무오리 디버깅 등 학습용 도구로도 활용 가능
- 비구조화 데이터 정리가 AI 도입의 핵심 과제
- AI가 일자리 일부를 대체할 것이란 전망도 존재
- AI가 일상의 일부가 되는 전환기 속 실용적 가치 강조
손가락 몇 번의 터치, 그 이면의 41% - 생성형 AI 시대
-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며, 기술 활용 성숙도와 투자 수익률에서 국가·산업별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음성 텍스트 변환 등 실생활 업무를 자동화
- 전 세계 기업 중 57%가 생성형 AI를 도입했고, 92%는 평균 41%의 ROI 달성
- 한국은 AI 성숙도가 높고 고급 기술 활용 비율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음
- 비정형 데이터 관리, 데이터 사일로 해소 등 데이터 준비가 AI 구현의 큰 과제
- 산업별로 금융은 고객지원, 제조는 공급망·품질 관리, 의료는 IT 부문 중심으로 AI 적용
- 2025년까지 AI 관련 투자와 자율 에이전트 도입이 더욱 확대될 전망
-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성과 평가에도 활용될 가능성 커짐
- 기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발전하며, 두려움과 수용 사이의 균형 필요
클릭 한 번 없이 앱 열고 여행 계획 완성...AI 업계에 몰아치는 MCP 열풍...
- MCP는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의 연동을 통합해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 MCP는 다양한 AI 간 연동성과 데이터 호환성을 제공
- 단순 반복 업무 대체 가능성과 기업 구조조정 가능성 시사
- 사용자 접근성과 개발 효율성 높여 활용도 증가
- 오픈소스를 통한 커뮤니티 기반 확산 사례 등장
- B2C는 차별화, B2B는 보안과 유지보수로 차별화 지속
- 단순 API 활용이라는 한계도 존재
- 구글·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이 MCP 확산 주도 중
- AI 통합 환경 구축에 핵심 기술로 부상 가능성 있음
📢 주요 보안뉴스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KISA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품질에 대한 공신력을 높일 수 있으며, 보안적합성 검증... 이번 지원사업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임채태 KISA 보안산업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국내 우수...
출처: 보안뉴스


웹사이트 평판 정보와 행위 기반 분석을 기반으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사전 차단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스마트스크린도 에지와 윈도우에 적용됐다. 소비자나 구직자로서 위협을 피하는 팁도...
출처: 보안뉴스

기업 규모가 클수록 정보 유출시 발생할 피해에 대해 배상능력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보안을 위한...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 발생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보안은 정보보호산업법 등 따로...
출처: 전자신문

이에 따라 한국기업보안은 자체 개발한 인증서 수명주기 자동화 관리(CLM) 솔루션 'UCLM'을 앞세워 본격적인... 이러한 보안 강화 조치에 따라 인증서 갱신 주기가 짧아지면서, 기업들의 인증서 관리 복잡성과...
출처: 전자신문
📌 기타 보안뉴스
ID 보안과 인증 기술의 변화를 살펴본다.<데이터넷> 국내 ID 및 인증 보안 분야에서 공공·금융 망분리 완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으로 외부 연결지점이 많아지면 ID 위협이 크게 늘어날...
출처: 데이터넷
인증 보안 업계는 이를 '늦었지만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패스키의 문이 열리자, 이를 뒷받침해 온 인증 기술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국내에서 패스키 인증을...
출처: 디지털타임스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는 우리 국민이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및 고충 처리 과정 등에서 해외 사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국내 대리인을 두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자의 법...
출처: 지디넷코리아
공공 와이파이는 편리하지만 개인정보보호 부문에서는 취약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데, 상당수의 이용자가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해 보안 위험이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출처: IT비즈뉴스
메타플랫폼과 엑스(옛 트위터) 한국 이용자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메타와 엑스를 신고했다. 메타와 엑스가 적법한 근거없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과 X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출처: 디지털타임스
🧠 IT 뉴스
업무용 문서나 고객정보 및 계약서 등 민감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 자체가 규제·보안 이슈와 직결될 수밖에 없어서다. 실제로도 기업들은 내부 보안 정책상 외부 생성형 AI 호출 자체를 제한하거나...
출처: 디지털데일리
사용자는 파일 이름이나 위치를 알지 못해도 필요한 정보를 자연어로 요청하면 자동으로 추출되며, 이 모든 과정은 보안 중심의 검색 기반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처리된다. 새롭게...
출처: 인공지능신문
FAQ Q: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되나요? A: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는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의료 정보나 민감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입력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출처: 지디넷코리아
금융권은 고객 지원(63%)과 사이버보안(70%)에 집중하고 있으며, 87%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징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는 인사(53%)와 IT(76%)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채용 과정...
출처: 플래텀
사실, 필자는 좋은 디지털 보안 습관, SSD 수명 연장, 리퍼브 노트북 구매, 윈도우 11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모든 종류의 조언을 공유해왔다. 하지만 필자 자신도 가이드를 완벽하게 따르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필자가...
출처: ITWorld
개인정보 보호와 공정성에 대한 신뢰는 하락, △ 업무수행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는 높아진 반면, 고용‧경제‧건강에 미칠 긍정적 기대는 낮아진 양상 * 저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정책연구실 ▲ 안성원 실장...
출처: 국가미래연구원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사업에서는 보안 이슈가 있다. B2B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관계자는 '기업들이 AI 도입을 가장 꺼리는 이유가 보안이다. AI 좋은 것은 누구나 알지만, AI에 이런저런 정보를 주면서 일을 시키면...
출처: 녹색경제신문
🎓 행사/교육 소식
정보보호기업 현직자의 △웹 모의해킹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분석 △정보보호 컨설팅 등 참여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춰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 AI 보안관제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도...
출처: 보안뉴스
🆕 신제품 소식
사이버아크는 에이전트 AI에 아이덴티티 우선(identity-first)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아크 시큐어 AI... 또 AI 에이전트 생성 및 보안 강화 지원을 위한 사이버아크 랩 AI 에이전트 툴 셋을 깃허브 계정을 통해...
출처: 보안뉴스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토 네트웍스가 선보인... 따른 보안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 카토 네트웍스는 950개 이상 생성형 AI 앱을 식별할 수 있는 보안 도구를...
출처: 디지털투데이
클라우드플레어가 클라우드 환경 통합 도구를 출시해 제품 보안성과 연결성을 확장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에 따른 복잡한 보안 요구와 송신료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발자 작업 효율과...
출처: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