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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3일 요약 뉴스
의료·교육기관 피해 급증...SK쉴더스, 1분기 랜섬웨어 보고서 발간
- 2025년 1분기 랜섬웨어 피해가 의료·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지난 1분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는 2,575건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
- 의료기관 피해 86%, 교육기관 피해 160% 이상 급증
- 병원·학교 대상 금전 요구 본격화, 시민 일상에까지 피해 확산
- Clop, RansomHub 등 주요 랜섬웨어 그룹 활동 증가
- 미국, 캐나다, 영국 등 피해 집중…제조·유통·IT 등 산업 전반 공격
- SK쉴더스, 선제적 보안 관리 및 구독형 MDR 서비스 제안
- KARA 등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중심으로 정보 공유 중
[CISO 조찬세미나] 염흥열 회장 '현실적 리스크 대비한 자율보안체계·C...
- SKT 해킹은 HSS 서버 침투와 유심 핵심정보 유출로 통신망 보안의 치명적 취약점을 드러냈다.
- HSS 서버 해킹으로 IMSI, Ki, ICCID, IMEI 등 유심 핵심 정보 유출
- 웹셸·백도어 설치 통해 시스템 관리자 권한 탈취 정황 확인
- IMEI 유출 가능성 확인되며 복제폰 통한 2차 공격 우려 제기
- SKT ‘유심 보호 서비스’와 ‘FDS 시스템’이 대응 핵심
- 폐쇄망에서도 침해 가능성 존재, 상시적 보안관리 필요 강조
- CISO/CPO 권한 강화와 모의해킹 확대 등 보안 거버넌스 제시
- 유심정보 암호화 및 CISO/CPO 신고제 등 제도적 보완 필요
[ET시론]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용적 개인정보 보호 정책...
-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분리하고 인력·제도 측면에서 균형 잡힌 보안 거버넌스가 시급하다.
- 사이버 침해사고 2024년 기준 48% 증가…정교화·고도화된 공격 지속
- CISO/CPO 겸직 일반화로 책임소재 모호, 실효성 저하
- 정보보호 공시제도상 개인정보 관련 투자·인력 구분 공시 미흡
- EU·미국 등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분리해 규제
- 국내 기업 정보보호 예산은 IT 투자 대비 6% 수준으로 저조
- 정보보호 리더십 내재화를 위한 사내 전문인력 양성 필요
- AI 시대에 적합한 데이터·프라이버시 보호 인재 양성 정책 요구
통신사 사고 못막는 ISMS 인증… 개선 움직임 활발
- ISMS-P 인증을 받았음에도 반복되는 해킹사고로 인해 인증 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SKT, LGU+, KT, 예스24 등 ISMS-P 인증 보유 기업 다수 해킹 피해
- 인증 받은 후에도 정보유출 방지 실패 사례 반복
- ISMS-P ‘사고 대응’ 항목 포함 불구 실효성에 의문
- 국회, 고위험 산업군에 대한 인증 기준 강화 추진
- 위반 시 인증 취소 등 제도 개선 법안 발의
- 인증 갱신 중심 운영, 실질적 검증 부족 지적
- 국회 및 입법조사처, 인증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 강조
웹브라우저 개인정보 수집 순위, 1위 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는?
- 구글 크롬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웹브라우저로 나타났다.
- 크롬은 연락처, 금융, 위치, 검색기록 등 총 20종 데이터 수집
-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빙 검색(12종), 3위는 파이 브라우저(9종)
- 크롬은 유일하게 연락처·금융 정보 수집
- 크롬은 구글 서비스(G메일, 지도 등)와 연동으로 데이터 수집량 많음
- 사파리, 파이어폭스, 엣지 등은 비교적 수집 데이터 적음
- 덕덕고, 토르 브라우저 등은 개인정보 수집이 가장 적은 편
- 웹브라우저 선택 시 개인정보 보호 측면 고려 필요
보안 소홀로 개인정보 유출한 전북대·이화여대에 과징금 철퇴
- 전북대·이화여대가 다년간 방치된 보안 취약점과 야간 모니터링 부재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켜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 전북대는 2010년부터 존재하던 SQL 인젝션 취약점을 해커가 이용해 32만여 명 개인정보를 유출당함
- 주민등록번호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주말·야간 모니터링 미흡으로 이상 트래픽을 뒤늦게 인지함
- 이화여대는 2015년부터 존재한 파라미터 변조 취약점으로 8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
- 세션 불일치 상태에서도 학번 조작만으로 타인의 정보를 열람 가능했던 구조적 문제 존재
- 두 대학 모두 외부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대응 체계가 취약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필요성이 부각됨
- 개인정보위는 각각 6억 2,300만 원, 3억 4,300만 원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 공표, 징계를 부과함
- 교육부에 전체 대학 시스템의 개인정보 관리 강화를 요청하기로 함
개인정보위 “클라우드 서비스, 안전조치 개선” 권고
- 개인정보위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보안 기능을 고객사에 명확히 안내하도록 개선 권고했다.
- 네이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운영사 대상으로 사전 실태 점검 시행
- 점검 결과, 필수 보안 기능은 존재하나 대부분 추가 설정이나 유료 옵션으로만 사용 가능함
- 클라우드 이용 사업자는 기능의 존재를 모르거나 오인할 가능성 있음
- 약 65만 개 국내 사업자가 이들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피해 가능성도 큼
- 개인정보위는 설정 방법 및 기능 정보를 가이드 문서에 명확히 안내하라고 권고함
- 사용자 오인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 목적의 제도적 개선 시도
- 전북대·이화여대 사건의 연장선으로 보안 기능 설정 인식 문제 부각
[허욱의 법으로 보는 중국 <112>] 데이터 유출, 닦기 어려운 엎질러진 물
- 중국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해 사전 식별·보고 및 유출 통지를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 중국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관리조례'는 중요 데이터 식별과 통지를 처리자에게 의무화함
- 유출 등 사고 발생 시 최대 약 3억8천만 원의 과태료 및 사업 정지까지 가능
- 개인정보 유출 시, 피해자 및 감독기관에 법정 항목을 포함한 통지 절차 필요
- 유심 복제 방지 대란은 한국에서도 데이터 유출의 심각성 부각
- 디지털 편의성과 감시 사이에서 균형 잡힌 데이터 보안이 필요하다는 시사점
- 중국은 감시국가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적극적인 법제도적 대응 체계를 보유함
- 국내도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대응체계 필요성 재확인
생성형 AI의 새로운 방패 '레드팀'… 보안 테스트가 필수가 된 이유
- AI 보안 강화를 위해 설계단계부터의 레드팀 전략과 반복적 테스트가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 전 세계 기업 77%가 AI 대상 적대적 공격을 경험, 프롬프트 주입·데이터 중독이 주요 수단
- 레드팀은 단순 모의해킹이 아닌 AI 내재 위험 분석 및 구조적 취약점 탐지에 집중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은 설계~배포 전 과정에 레드팀 테스트 체계를 도입함
-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는 DevSecOps 커뮤니티의 핵심 프레임워크로 부각됨
- AI 보안을 위한 자동 탐지 + 수동 검증의 조합이 권장됨
- MLOps 환경은 작은 취약점이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어 체계적 점검 필요
- EU AI법은 레드팀 테스트를 의무화하며 세계적 기준 정립에 나섬
- 보안 전략은 설계 반영, 실시간 모니터링, 전문가 검토, 최신 위협 기반 대응 포함
[TECH한주] AI 시대, 사람들의 일자리 줄어들까
- AI와 로봇의 결합이 가속화되며 인간 노동의 대체 가능성과 사회 시스템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AI는 반복 작업 자동화, 공장 내 실시간 분석 등으로 산업 전반의 효율성 향상 중
- 현대차, CJ대한통운 등은 이미 로봇으로 노동력을 대체하는 스마트 생산체계 도입
- AGI가 보편화되면 인간 노동의 가치는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됨
- 근로소득세, 고용보험 등 기존의 제도 기반이 위협받을 수 있음
- 노동시장 축소는 빈곤 증가, 사회 안전망 약화, 소비 위축 등 연쇄적 문제 유발
-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 대응 필요
- 휴머노이드 기술은 인간 외형에 가까워지며 AI의 일상화와 통합 수준도 심화 중
기업 78% 'AI 기술 필요'…실제 활용은 30% 그쳤다
- 국내 기업의 78%가 AI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실제 활용률은 30%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상태다.
- AI 필요성을 인식한 기업은 78.4%지만 실제 도입 기업은 30.6%에 불과함
- 제조업의 활용률은 23.8%로 서비스업(53%) 대비 낮음
- 대기업일수록, 수도권일수록 AI 활용률이 높게 나타남
- AI 도입 기업 중 86.3%는 향후 추가 도입 계획이 있으며, 69%는 투자 확대 계획
- 주요 활용 분야는 제품개발(R&D), 가장 큰 효과는 시간 단축
- AI 정책 과제로는 R&D 지원,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법 개선 순
-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AI 도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기됨
[인공지능 줌인] 'AI는 과연 '진정한 지능'을 지녔는가'...사회적 수용이...
- AI가 예술·노동·의료 등 사회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인간 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 단순 철학적 논쟁보다 실제 활용과 공존 방식에 대한 논의가 중요
- AI가 저숙련 화이트칼라 일자리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창작물 투명성, 자율무기 규제, 의료 AI 보완 역할 등 각 분야 과제 존재
- 정보 접근 방식 변화로 진위 판단 능력 저하 우려도 커짐
- AI 리터러시(활용 능력)는 향후 필수 역량으로 대두
- 윤리성과 보안을 고려한 AI 기술 선택이 중요
- 대중의 참여와 정책 결정자에 대한 지속적 의견 개진 필요
[기술용어] 단말형 인공지능(on-device AI)
- 단말형 AI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작동 가능한 자율형 AI로, 빠른 처리와 높은 보안성이 특징이다.
- 데이터가 단말 내에서 처리되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음
-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AI 기능 활용 가능
- 스마트폰, 보안 카메라, 의료기기 등에서 활용 중
- 빠른 응답 속도와 저전력, 저비용이라는 장점 있음
- 다만, 학습 데이터 한계로 성능 향상에 제약 존재
-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이학습·연합학습 등 기술 활용됨
- 구글과 삼성전자도 단말형 AI 칩과 모델을 적극 개발 중임
기업 AI 도입을 가로막는 5가지 장애물
- AI 도입의 5대 장애물은 데이터 품질, 내부 전문성 부족, 활용 사례 미흡, 레거시 시스템, 직원 저항이다.
- 낮은 데이터 품질은 AI 성공의 최대 장애 요인으로 지목됨
- 직원 AI 역량 부족으로 실습 중심의 체계적 교육이 강조됨
- 비즈니스 성과가 분명한 AI 활용 사례 부족으로 예산 확보 어려움
- 노후화된 시스템은 AI 도입을 위한 선결 과제로 작용함
- 조직 내 AI 도입 저항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기대감 유도로 극복 가능
- 실험 중심 도입과 명확한 KPI 설정이 성공 요인으로 제시됨
- AI는 데이터 기반 실천 역량과 조직 문화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성과 가능
에이전틱 AI와 AI 에이전트, 무엇이 다른가
-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는 서로 다른 기술이며, 도입 전 CIO의 정확한 이해와 리스크 평가가 중요하다.
- AI 에이전트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도구이고, 에이전틱 AI는 자율 판단 및 조정 가능한 상위 시스템
- 많은 솔루션 업체가 용어를 혼용해 과대 포장하는 사례가 존재
- 에이전틱 AI는 아직 초기 기술로, 자율성 확대에는 신중한 접근 필요
- 공유 메모리 및 도구 오케스트레이션 등 구현 기술은 아직 미완성
- 잘못된 설계 시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보안사고 우려 존재
- CIO는 기술 작동 원리와 자율성 범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함
- 초기에는 제한된 목적과 읽기 전용 방식으로 시작 후 점진적 확장 권장됨
📢 주요 보안뉴스

SK쉴더스는 △최신 보안 패치 △내부 시스템 접근 제어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등 선제적인 보안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실시간 탐지와 대응이 가능한 MDR 서비스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출처: 보안뉴스

랜섬웨어 조직 '나이트스파이어(NightSpire)'가 한국 보안 기업 쿼드마이너(QuadMiners)를 해킹해 이 회사 핵심... 쿼드마이너 시스템의 가장 큰 보안 취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들이 돈을 지불한다면, 우리가...
출처: 데일리시큐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금융권 CISO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벌어진 SKT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중심으로 보안... 그는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심...
출처: 데일리시큐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Kaspersky. 지사장 이효은)가 2025년 1분기 산업제어시스템(ICS) 컴퓨터 보안 위협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카스퍼스키의 산업제어시스템 사이버 비상 대응팀(ICS CERT)에...
출처: 데일리시큐

제도들은 보안과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었다. 초기에는 CISO와 CPO의 역할... AI 기술 활용과 데이터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보안 인프라와 인재는 턱없이...
출처: 전자신문
📌 기타 보안뉴스
이번 개정안에는 이동통신사 등 보안 관련 고위험 산업군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인증 기준을 적용할... 국회 입법조사처도 ISMS-P 인증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실제 이동통신사의 보안 위협에...
출처: IT조선
보안 전문가 레이첼 토박(Rachel Tobac)은 가정 주소와 법적 세부사항까지 포함된 사례를 발견하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메타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는 안내도 없이, 메타...
출처: 디지털투데이
구글 크롬 [사진: 셔터스톡] 네덜란드의 사이버 보안 기업 서프샤크(Surfshark)가 미국 내 상위 10개 웹브라우저의 개인정보 수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가 전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출처: 디지털투데이
MS에서는 이에 대한 보안 패치를 즉각 진행했다.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에임 시큐리티(Aim Security)는 11일(현지 시각) 자사 연구진이 MS 365 코파일럿에서 제로 클릭(Zero-Click) 취약점인 '에코리크(EchoLeak)'를...
출처: IT Daily
com%2Fai%2Fcloud-collapse-replit-llamaindex-knocked-offline-by-google-cloud-identity-outage%2F 이 밖에도 전자상거래 업체인 쇼피파이와 아마존이 운영하는 트위치,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 보안 업체인...
출처: AI타임스
중국에서 개인정보 40억 건이 유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돈을 빼가는 스미싱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현재 실제 유출 여부나 국내 개인신용정보 포함...
출처: YTN사이언스
국가망보안체계 실증에 45억원 투입…공공 적용법 찾는다 [김보민기자] 공공 분야에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적용하기 위한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번주 N2SF 시범 실증에 대한 사업을...
출처: 디지털데일리
전북대는 기본 보안 장치를 갖췄으나 외부 공격 대응이 미흡했다. 특히 일과시간 외에는 모니터링을 소홀히... 이화여대 역시 보안 취약점이 2015년 11월 시스템 구축 당시부터 존재했다. 이 취약점으로 인해 개인정보...
출처: IT Daily
한인 스몰비즈니스 업주가 온라인 해킹으로 비즈니스 계좌에서 무려 20만달러를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어 금융 보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업주는 해킹으로 인한 불법 이체 내역을 확인한...
출처: 한국일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 대해 서비스 이용 사업자(고객사)에게 안전조치 기능을 명확히 알리도록 개선 권고했다. 12일 개인정보보호위는 전날 전체...
출처: 동아일보
사진=Openverse 국내 최대 규모 인터넷서점 예스24가 해킹으로 나흘 넘게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데다 해킹과 관련한 미온적 대처를 보면 신뢰를 보내기 힘들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PDF·ePUB 등의 전자책...
출처: 제민일보
다만 은행권에서 생성형AI 모델 활용이 확대되면서 덩달아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생성형 AI에 입력된... 은행권은 보안성이 검증된 AI 모델 사용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출처: 한국정경신문
현대사회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대량의 데이터 누설인데, 데이터 보안 관리에 관한 중국의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관리조례(網絡數據安全管理條例)’는 네트워크 데이터 처리자는 국가의 관련 규정에 따라 중요 데이터를...
출처: 이코노미조선
복잡성은 보안의 최악의 적' 세계적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의 통찰이 이를 뒷받침한다. 셋째는 랜섬머니 지급 억제, 즉 몸값 협상의 억제다. 사이버리즌 조사에 따르면 몸값을 낸 조직 78 %가 1년 안에 다시...
출처: 오마이뉴스
대형언어모델(LLM) 개발 과정에서 보안을 마지막 절차가 아닌 초기 설계 단계부터 통합해야 한다는... 가트너는 2024년 보안 운영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보고서에서 이를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로 정의하며...
출처: 토큰포스트
⚠️ 사고 소식
같은 날 오후 1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11일 오전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현행 법에 따른 신고 의무는 지연 없이 지켰다. 하지만 고객 안내 면에선 늑장 대응과 혼란스러운 소통에 비난이 일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여기에 사이버 보안 당국과의 거짓 협력 관계 논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사태가... 예스24 서비스 복구 지연과 함께 사이버 보안 당국과의 거짓 소통 문제, 여기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출처: YTN사이언스
약정원 측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보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확인을 위해 입력한 모든 정보는 본인 확인 절차에 사용되며 일체 수집하지 않는다. 현재 보유 중인 회원...
출처: 데일리팜
성명·이메일·연락처 등 민감 정보 포함 연구재단 “경찰 수사 의뢰 예정”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논문투고·심사 플랫폼 ‘잼스(JAMS)’가 최근 해킹 공격을 받아 약 12만 명에 이르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출처: 조선비즈
이는 개인정보 유출 시 지체 없이 통보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금고 내부적으론 관련 직원 2명을 견책 처분하는 데 그쳤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현재까지 정보 유출로 인한 추가 피해는...
출처: SBS Biz
🧠 IT 뉴스
예를 들어 AI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사이버 보안의 측면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에는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공장 작업장을 탐색하거나 제품 결함을...
출처: 테크월드뉴스
교육기관들은 개인정보보호법(GDPR) 준수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민간 운영 AI 도구들이 언제든지 이용약관을 변경할 수 있고 투명성과 책임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FAQ Q: 학생들이 생성형...
출처: 지디넷코리아
이어 △AI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 개선 등을 제시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최근 단순 업무부터 제조 공정까지 AI 기술의 활용이 늘고 있지만, 활용 기업의 수나...
출처: 이데일리
둘째, 윤리와 보안을 고려한 AI 기술을 선택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분석되고 있다. 예컨대 헌법적 원칙에 따라 훈련되는 클라우드 같은 플랫폼은 윤리적 접근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오픈소스 연구를 선도하는 메타의...
출처: 위키리스크한국
오는 8월부터는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안심구역' 내에서 에너지기관의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게... 그리고 이번 협력은 그동안 보안 등의 이유로 공유가 제한됐던 데이터들이 칸막이를 뚫고 활용될 수 있다는...
출처: 에너지데일리
데이터 보안성이 높다. 또한 빠른 응답 속도와 저전력, 저비용이라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네트워크... 이외에도 실시간 영상 분석 등을 수행해야 하는 보안 카메라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질병 진단이 필요한 의료...
출처: 방송기술저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로봇, 빅데이터, 물류, 보안, 유통 등 6개... 도슨트와 보안 로봇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3D/2D 라이다, 초음파 센서, 카메라, 마이크 등...
출처: 헬로티
무투크리슈난은 또한 “전체 데이터의 98%를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함으로써 데이터의 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배포 전 강력한 데이터 보안,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
출처: CIO Korea
반면, 초기 단계에 있는 에이전틱 AI는 여러 에이전트와 AI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하며, 작업 전반에 걸쳐 추론할 수 있는 완전 자율 시스템을 구성하는 상위 개념 기술이다.” 모바일 보안 업체...
출처: CIO Korea
[황석진/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중요한 건 내부적으로 보안 가이드라인을 별도로 마련해서 이런 상황에 대해서 AI를 활용해서 업무를 응대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럴 때는 어떤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뭐 이런...
출처: KBS 뉴스
🆕 신제품 소식
월 교수는 사이버 범죄는 개별 해커나 범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신뢰의 해체 등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맞닿아 있다며, 해킹, 피싱, 신원 도용, 사이버 스토킹, 온라인 사기 등 다양한...
출처: 보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