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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6일 뉴스입니다.
<보안뉴스>
<사고소식>
KBS | 카이스트 대량 해킹…재학생 등 개인정보 3만 건 유출 |
<IT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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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6일 뉴스입니다.
<보안뉴스>
<사고소식>
KBS | 카이스트 대량 해킹…재학생 등 개인정보 3만 건 유출 |
<IT소식>
12월 5일 뉴스입니다.
오늘 가장 많은 양의 뉴스를 차지한 것은 KISA의 2020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 발표 소식이었습니다.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1. 일상으로 파고든 보안 취약점
2. 공공기관·기업으로 확대되는 랜섬웨어 공격
3. 해킹에 취약한 가상통화 거래소
4. 문자·이메일 안으로 숨어드는 악성코드
5. 진화하는 지능형 표적 공격
6.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7. 융합 서비스 대상 보안 위협 등이 포함됐다.
2020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과 관련한 기사는 다음 내용을 열어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데이터3법에 관한 기사입니다. 특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는 내용과 주한EU대사의 적정성평가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여전히 데이터3법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도 다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다음 내용을 열어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스트시큐리티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탐지 통계입니다. 지난 8개월간 400% 증가했다는 내용인데요 스마트폰이 너무나 일상화 되었고 어린 학생들은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더 편하게 이용한다고 하니 악성코드를 개발하는 해커들 역시 이를 이용하려고 드는건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 내용을 열어서 확인하세요
이글루 시큐리티에서도 2020년 보안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KISA의 사이버공격전망 발표내용과 약간 상이합니다. 두가지 내용을 함께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밖에 2년전 발견된 MS 아웃룩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여전히 성행한다는 내용(기사보기)과 보이스피싱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보안 향상을 위한 비밀번호 크래킹도구가 공개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비밀번호의 위험도에 대한 가시성 있는 적나라한 보고서는 비밀번호의 강화가 불편하다고 하는 현업 담당자들에게 큰 경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기사보기) 해당 도구는 깃헙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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