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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 뉴스입니다.
먼저 과기정통부에서 융합서비스 산업별 보안가이드 4종이 나왔다는 소식인데요 온라인 서비스만 보호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융합보안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특히 융합서비스 보안은 모든 국민의 생활과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이니 그만큼 철저히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해당 가이드는 12월 26일부터 KISA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IoT 공통 기반 융합 산업 보안가이드 4종 나왔다 | 보안뉴스/2019-12-25 13:54 |
| 안전한 융합서비스 확산 위한 사이버보안 가이드 4종 제·개정 | 디지털데일리/2019-12-25 12:1 |
다음으로 검찰에서 성추행범 피의자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노출했다는 소식인데요 검찰에서 시민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나 개인정보보호가 중요하겠지만 검찰이나 경찰에서 피해자나 증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건 피해자의 생명권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밖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를 통한 보안문제를 짚어본 재밌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대구의 한 신협에서 개인정보 무단 조회한 일도 있었구요 윈도우7 EoS나 UAE의 스파이앱으로 사용된 두톡에 관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 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와 제로트러스트 | 보안뉴스/2019-12-25 1:16 |
| [2019 결산]IT서비스·SW, 대외사업·신사업 활발…5G·IoT 보안위협 확산 | 전자신문/2019-12-25 15:2 |
| [보안 2020] ②'한층 똑똑해진 해커가 당신을 노린다' | IT조선/2019-12-25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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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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