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에 해당되는 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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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 4월 20일 요약 뉴스

민간 CISO 신고, 2년 새 20%↑… 공공기관 도입은 여전히 미흡

  • CISO 신고 기업은 증가했으나 공공기관 도입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CISO 신고 기업 수는 2년간 20% 증가해 2만9500개 달성
  • 금융권 중심으로 시작된 CISO 제도는 현재 대규모 민간 기업에 의무화
  • 겸직 금지 규정과 자격 요건 등 제도적 기준 강화
  • 공공기관은 CISO에 준하는 정보보호책임관 제도가 미비
  • 정보보호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비율은 오히려 감소
  • 전담부서 미보유 사유로 예산·인력 부족과 기관장의 인식 부족 지적
  • 지자체 통신망 공격이 3년간 30% 증가, 대응 역량 부족 우려
  • 공공기관도 민간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조직 및 책임자 제도 필요

[윤선영의 국회법슐랭] 국내 대리인제 유명무실…'해외 플랫폼 책임 강...

  •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 현행 제도는 불법정보 확산 대응에 실효성 부족
  • 텔레그램 사례처럼 국내 법 집행에 한계 드러나
  • 개정안은 대리인 지정 변경 시 방통위에 신고 의무화
  • 방통위와 상시 연락 가능한 핫라인 등록 의무 부과
  • 위반 시 과태료 2000만원 부과 조항 신설
  • 시정명령 이행 결과에 대한 통보 의무도 포함
  • 해외 플랫폼의 책임 강화 및 국내 이용자 보호 목적
  • 역차별 논란 해소와 실질적 통제력 확보 기대

챗GPT로 기업 정보 줄줄 새나갈라….'가이드라인 필요'

  • 생성형 AI 활용이 늘고 있으나 기업의 보안 가이드라인 부재로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챗GPT 등 AI 사용 경험자는 3명 중 1명 수준
  •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률은 75%에 달함
  • 업무 활용 과정에서 기업 내부정보 입력 불가피
  • 다수 기업은 AI 보안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상태
  • LG전자 등 일부 기업은 파일 첨부 제한 등의 제한적 조치
  • 자체 AI 모델 구축은 정보 유출 방지에 효과적이나 비용 부담 존재
  • 공공기관 기준 가이드라인을 기업별로 커스터마이징 필요
  • 프라이버시 보호 위한 기능 설정 등 임직원 교육도 필수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배신' 땐 속수무책…다층적 관리 체계 마련해야...

  •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의 양성과 활용이 중요하지만 처우 부족으로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사이버국방학과 임관율이 지속 감소하며 위기감 고조
  • 전문사관 제도 운영에도 불구하고 장기 복무 기피
  • 보안 관제 인력은 신입 연봉이 최저임금 수준에 근접
  • 국가자격(정보보안기사 등)이 법률상 인정받지 못함
  • 민간 및 공공부문 모두 전문인력 유출 가능성 증가
  • AI 인력과의 처우 격차로 인한 인재 유출 심화
  • 윤리·보안 기준 포함된 체계적 인력 관리 필요
  • 정보보안 인력은 단순 인력이 아닌 국가 전략 자산

호텔·여행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 [여플 변호사]

  • 여행업계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권리와 증거 확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 고객 개인정보 유출 시 여행사와 책임자는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처벌 가능
  • 실제 외주업체 보안 미흡으로 인한 유출 사례에서 벌금 1000만원 부과
  • 현재는 정보통신망법 대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 숙박업소 이용자는 본인의 이용 내역 삭제 요청 가능
  • 타인의 호텔 출입 CCTV 확보는 법원 증거보전 신청을 통해 가능
  • 법원 결정으로 호텔에 CCTV 제출 명령 가능하며, 불응 시 과태료 부과
  • 개인정보처리자는 법적 안전조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야 함
  • 개인정보 주체는 삭제, 정정, 처리정지 등 권리 행사 방법 숙지 필요

[오늘의 DT인] '뛰어난 LLM이라도 실질적인 업무 처리로 이어지지 않으...

  • LLM 도입만으로는 실효성이 부족하며 자동화 연결이 핵심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 LLM 도입 기업 상당수가 실제 업무 연결 실패
  • 기존 시스템과 연계되지 않으면 AI는 활용 가치 낮음
  • 유아이패스는 RPA+AI로 ‘에이전틱 오토메이션’ 전략 추진
  • GUI 기반 ‘에이전트 빌더’로 현업 직원도 에이전트 구성 가능
  • 온프레미스형 AI 솔루션으로 보안 우려 대응
  • 자동화 목적은 효율화 아닌 고부가가치 업무 지원
  • 맥락 기반 작업 조율이 미래 AI 경쟁력의 핵심
  • 빠른 성과를 통한 내부 설득과 도입 확산 전략 강조

BYOAI 시대의 개막

  • 직원들의 개인 AI 도구 활용이 증가하며 보안과 업무 관리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 직원 78%가 회사 제공 외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
  • 익숙함과 업무 효율성 이유로 BYOAI 현상 확산
  • 이메일 관리, 분석, 제안서 작성 등에 실질적 도움
  • 그러나 보안·프라이버시·성과 측정의 어려움 존재
  • 기업 도구는 통합성, 보안성, 규정 준수 측면에서 우수
  • 개인 도구는 유연성, 최신 기술, 사용자 편의성 강점
  • 업무 환경에 맞춘 전략적 혼합 활용이 중요
  • 조직 차원의 가이드라인 및 교육 필요성 부각

📢 주요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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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해킹, 이제야?”... ‘축사로’ 농민 개인정보 3,132건 다크웹 ...

국립축산과학원 유출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해 회원들에게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을 당부했다. 또 △불법 접속 IP 차단 △해당 업체 네트워크 분리 △보안 체계 전면 재점검 등 후속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출처: 보안뉴스

📌 기타 보안뉴스

민간 CISO 신고, 2년 새 20%↑… 공공기관 도입은 여전히 미흡

특히 경영진과 소통하며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보안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이 CISO의 핵심 역할이다. 기업들의 보안 역량 강화 취지로 시작돼 현재는 신고 의무 제외 대상자를 제외하고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이거나...

출처: IT조선

[윤선영의 국회법슐랭] 국내 대리인제 유명무실…'해외 플랫폼 책임 강...

이상 △개인정보 침해 사건·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중 하나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곳을 대상으로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안의...

출처: 디지털타임스

챗GPT로 기업 정보 줄줄 새나갈라….'가이드라인 필요'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거나 보안을 담보할 수 있는 세부적인 지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가이드라인 부재…기존 보안으로는 '무용지물' 하지만 AI 사용에 관한 기업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출처: 노컷뉴스

사이버 보안 혁신으로 악성코드 35배 차단…NOV, AI·제로트러스트로 '방...

사이버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며 주목받고 있다. 알렉스 필립스(Alex Philips) CIO의 주도 아래 NOV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운영 체제를 결합해 보안 사고 건수를 35배...

출처: 토큰포스트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배신' 땐 속수무책…다층적 관리 체계 마련해야...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암호, 해킹, AI, 통신, 컴퓨터 등의 사이버 분야와 군사학을 교육한다.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매월 50만원 상당의 학업장려금도 받는다. 졸업 후에는 사이버전문사관(소위)으로 임관해...

출처: 뉴스웍스

호텔·여행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 [여플 변호사]

▷ 여행사와 관리책임자가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 실제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 A여행사와...

출처: 매일경제

🧠 IT 뉴스

[오늘의 DT인] '뛰어난 LLM이라도 실질적인 업무 처리로 이어지지 않으...

조의웅 유아이패스코리아 지사장 산업 전반서 생성형AI 도입 논의 확산 보안·컴플라이언스 문제 때문에... 기업들이 AI에이전트를 빠르게 도입하지 못하는 또 다른 큰 이유는 보안에 대한 우려다. 특히 금융기관, 병원...

출처: 디지털타임스

BYOAI 시대의 개막

먼저 회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AI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AI 도구는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제공한다. 이는 회사의...

출처: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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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8일 요약 뉴스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 취약점 신규 발견… 관리자 권한 빼앗아

  •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의 보안 취약점으로 SYSTEM 권한 탈취 가능성이 제기됐다.
  • 윈도우 schtasks.exe에 존재하는 4건의 권한 상승 취약점 발견
  • 관리자 승인 없이 SYSTEM 권한으로 명령어 실행 가능
  • 배치 로그온 방식 예약 작업이 최대 권한을 부여받는 구조
  • 악성코드 실행 후 이벤트 로그 조작 등으로 흔적 은폐 가능
  • UAC 우회 수준을 넘어 시스템 전체 위협 가능
  • 공격 전 NTLMv2 해시 탈취나 CVE-2023-21726 악용이 선행 조건
  • XML 파일에 불필요 문자 삽입으로 보안 로그 오염 가능
  • 사이뮬레이트 "누구든 SYSTEM 권한 획득 가능" 경고

미래 사이버 전쟁 대응 어떻게?…“AI는 필수, 전통적 망분리 체계서 벗...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부터 시작된 사이버전이 국방 AI 보안 인프라 도입 논의로 이어졌다.
  • 국방분야에서도 AI·클라우드 기술 도입 필요성 제기
  • 폐쇄망 환경에서 데이터 부족으로 국산 보안 기업 경쟁력 확보 어려움
  • 미국·이스라엘은 민관군 협력으로 AI 보안기술 고도화
  • N2SF 기반의 국방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사업 추진
  • 데이터 등급화 및 클라우드 일부 허용 검토 필요
  • AI 사이버작전 체계 도입 필요성 군 관계자도 강조
  • 국내 기업의 학습 데이터 접근성 개선 필요성 부각
  • 전략적 투자 및 구조 정비 없이는 AI 보안 경쟁력 확보 어려움

단순한 악성코드 중첩해 분석 피하는 '에이전트 테슬라'

  • 정보 탈취 악성코드가 결제 확인 메일로 위장해 다단계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
  • 에이전트 테슬라, 렘코스 RAT, 엑스로더 등 유포
  • 결제 관련 피싱메일에 인코딩된 .jse 파일 포함
  • 실행 시 파워셸 통해 AutoIt, .NET 기반 다단계 페이로드 실행
  • 복잡한 실행 경로로 탐지 회피 및 복원력 강화
  • RegAsm.exe, RegSvcs.exe 등 정규 프로세스 악용
  • 최종 단계에서 셸코드 주입으로 악성코드 로딩
  • 과도한 난독화 대신 다단계 방식으로 탐지 우회
  • 팔로알토, Advanced WildFire 등으로 탐지 가능

'정보보호 인력 양성? 사후 관리 중요'

  • 정보보호 인력의 관리 부재가 한국 사이버 역량 약화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 한국은 인력 양성에 집중, 사후 관리 체계 미흡
  • 미국은 인력 역량 측정·평가·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
  • 사이버 직무 능력 정량화 시스템 도입 필요 강조
  • 보안 훈련도 정량적 평가 방식 도입 필요성 제기
  • 실제 침해사고 경험 부족한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 필요
  • 지방 기업 침해사고 대응 미숙으로 사고 신고율 낮음
  • KISA, 장비 지원·상담·교육으로 실질적 보호 강화
  • 훈련 피로도 감소 문제 극복 위해 새로운 방식 도입 필요

[법무법인 비트]글로벌 개인정보유출 사례로 살펴보는 한국 기업의 실질...

  • 미국 건강기능식품 기업 Piping Rock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한국 기업에 경각심을 일깨웠다.
  • 해커가 Shopify 보안 취약점으로 95만 명 민감정보 탈취
  • CCPA 등 주 단위 보호법만으로는 대응에 한계
  • 한국도 건강정보 등 민감정보 보호 수준 미흡 지적
  • GDPR 수준의 사전적 보호 조치 필요성 강조
  • 사고 시 72시간 내 신고, 신속한 소비자 알림 체계 필요
  • 보안 인프라 강화 및 외부 서비스 검증 중요
  • 보안·법률·데이터 전문가 협업 체계 필요
  • 법무법인 비트, 실무 중심의 맞춤형 보호 전략 제시

'공공기관 11%만 망분리···현실성있는 N2SF 적용해야'

  • 국가정보원이 공공기관의 망분리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 망 보안 체계(N2SF)’ 개념을 발표하고 다양한 적용 사례와 기술을 제시했다.
  • 공공기관의 망분리 적용률이 11%에 불과하며,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로 N2SF 개념이 도입됨
  • N2SF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사이버 위협을 반영해 보안 통제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구조
  • MAC(강제적 접근통제)와 ABAC(속성기반 접근통제)을 혼합한 접근 통제 모델 제안
  • 클라우드 보안과 연계하기 위해 NIST RMF 오버레이 개념 적용 가능성 제시
  • CDS(Cross Domain Solution)를 통한 고신뢰 망 간 연계 방안 논의
  • CDS는 군·발전소 등 고보안 환경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전송·통제 시스템
  • 제로 트러스트와 IIoT 환경에서도 CDS가 보안 연계 수단으로 활용 가능
  • CDS는 전송 방식, 필터링, 인증 등 다층 보안기술이 요구됨

[IT] '해커 공격으로 3만 5천명 개인정보 유출된 인크루트에 과징금 7,00...

  • 채용정보 사이트 인크루트가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고 과징금 부과에 불복해 소송했으나 패소했다.
  • 2020년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3만5천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
  • IDS/IPS 설정 미흡으로 대량 로그인 시도를 탐지하지 못함
  • 복호화 미지원 IDS와 허술한 방어 설정으로 사고 발생
  • 사고 발생 인지 또한 사용자 제보로 뒤늦게 이루어짐
  • 사고 후에야 로그인 제한 및 인증 절차 강화 조치 시행
  • 법원은 사회통념상 기대 가능한 보호조치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
  • 이력서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점에서 과징금 적절하다고 판결
  • 소송 대리인은 인크루트 측 법무법인 지평, 개인정보위 측 법무법인 비트

'제3자 제공 아냐'…카카오페이, 법정서 개보위 처분 정면 반박

  •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에 고객 개인정보를 전달한 행위가 ‘제3자 제공’인지 ‘처리 위탁’인지 여부를 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법정 공방 중이다.
  • 개인정보위는 제3자 제공으로 보고 동의 없는 국외 이전에 대해 과징금 59억 원 부과
  • 카카오페이는 처리 위탁이라 주장하며 법적 효력 정지 요청
  • 알리페이는 암호화된 정보 수신 후 부정결제 방지 목적의 NSF 점수 산출
  • 개인정보 통제권과 책임이 카카오페이에 있음을 강조하며 적법 주장
  • 개보위는 NSF 점수 산출이 애플의 이익에 기초한 것이며 동의 없인 불법이라고 반박
  • 애플과 무관한 안드로이드 이용자 정보도 포함되어 위법성 더 높음
  • 법원은 추가 자료 제출 요구하며 심문 종결

[기고] AI 도입과 활용,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히 접근해야

  • 한국 기업의 AI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전사적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 AI 전사적 도입률은 4%로 낮고, 대부분이 도입 준비 또는 고려 단계
  • 한국의 AI 투자 증가 속도는 아태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 점진적 AI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 필요
  •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종량제 및 수냉식 서버 등 효율적 IT 인프라 도입 제안
  • 데이터 거버넌스 및 규제 대응이 AI 성공 도입의 핵심 요소로 지목
  • 고성능 컴퓨팅 및 통합 아키텍처 기반의 데이터 접근성 확보 필요
  • 외부 전문 업체와의 파트너십으로 조직 내부 AI 활용 역량 보완 가능
  • 장기적이고 책임감 있는 AI 도입 전략 수립 필요

이해민 '방통위 멋대로 AI 가이드라인 발표했다 개정… 시장 혼돈 가중...

  • 방통위가 부처 협의 없이 생성형 AI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혼란을 초래했고, 결국 개정에 나섰다.
  • 방통위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일방 발표
  •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위, 국가AI위는 사전 협의 없었다고 지적
  • 과방위 국회의원은 협의 없는 발표가 기업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비판
  • 방통위는 AI 이용자 보호법 준비 중이라는 입장 밝혀
  • 법적 효력은 없으나 행정지도로서 기업은 실질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음
  • 부처 간 중복 규제 우려가 있으며, AI기본법과의 정합성 확보 필요
  • 향후 가이드라인 개정 예정이며 부처 간 협의 절차 반영 예정

칼럼 | 마이그레이션 세대교체··· ‘퍼블릭 클라우드 간 이전’ 안내...

  • 퍼블릭 클라우드 간 마이그레이션은 필연적이지만 복잡성과 기술적 과제를 동반하는 전략적 과제다.
  • 클라우드 간 이전은 인수합병, 비용·성능 고려 등으로 증가 추세
  • 서비스 구현 차이, 자동화 도구의 비호환성 등이 주요 도전 과제
  • 데이터 전송 시 지연 시간, 대역폭 제한 등 물리적 한계 존재
  • VPN보다 고대역폭 인터커넥션 서비스(Megaport 등) 활용 제안
  • 마이그레이션 중 애플리케이션 배포 중단과 비핵심 워크로드 우선 적용 권장
  • 계획 수립 및 테스트 중요성 강조, 현실적인 일정 제시 필요
  • 다양한 전송 방식과 하이브리드 전략 병행 필요

소비자 기만하는 다크패턴, 제도적 대응 모색…한국소비자법학회, 정책...

  • 다크패턴의 규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EU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 전자상거래법 개정 시행 이후 다크패턴 실태 점검 및 대응 논의
  • EU 디지털서비스법 영향 받아 개정된 법률 조항 분석
  • 온라인 인터페이스 규율을 민사법상 손해배상 청구로 확대 가능성 제시
  • 소비자에게 과실 입증 책임이 아닌 사업자에게 전환하는 법안 논의
  • 다크패턴 규제가 공법 중심에서 민사법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
  • 개인정보 다크패턴에 대한 규제가 미흡해 추가 개정 필요 지적
  • 관계 부처와 업계 간 협력을 통한 정책 실효성 확보 필요
  • 소비자 신뢰를 위한 법적·기술적 방안 강구 강조

챗GPT만 있는 건 아니다···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생성형AI 도구 10선

  •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생성형 AI 도구와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도구 10종이 소개됐다.
  • 생성형 AI 시장은 2024년 35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기업 도입도 빠르게 증가 중
  • 챗GPT는 자연어 생성 기반 챗봇으로 고객 응대 및 문서 작성에 활용
  • MS 코파일럿은 오피스 제품군과 통합돼 생산성 자동화에 기여
  • 구글 제미나이는 멀티모달 기능을 지원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계
  • 메타AI는 메신저 기반의 고객 응대 및 전자상거래 지원 AI
  • 달리 3는 이미지 생성 도구로, 제품 시각화와 콘텐츠 제작에 활용
  • 런웨이ML은 영상 생성 특화 AI로 최대 18초 영상 제작 가능
  • 스테이블 디퓨전과 미드저니는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도구
  • 퍼플렉시티는 LLM 기반 검색 AI로, 웹 및 내부문서 동시 검색 지원
  • 클로드는 윤리 기준에 따른 응답 제어가 가능한 챗봇으로, 기업용으로 활용 중

AI 시대의 또 다른 과제 ‘데이터 자신감 격차’··· IT 리더가 관리해...

  •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영진과 현업 간 데이터 품질 인식 차이가 기업의 AI 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최고경영진은 데이터 품질에 대해 낙관적이나 현업은 부정적 평가가 많음
  • 데이터 품질 격차는 AI 학습 실패 및 비즈니스 오류로 이어질 수 있음
  • 다수 기업이 데이터 정비 없이 AI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있어 위험 높음
  • 단기성과 중심 문화가 데이터 흐름·연결성 확보에 장애가 됨
  • C레벨은 요약 보고서에만 의존해 문제 인식에 한계가 있음
  •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데이터 기반 QA 역할자 확보 필요
  • ‘기어가기-걷기-달리기’식 단계적 데이터 전략 수립 권장
  • 빠른 실패를 통한 문제 조기 발견이 AI 도입 성공률 높임

📢 주요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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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취약점 지난해 역대 最多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비욘드트러스트는 12년째 MS 제품 생태계 보안 취약점을 추적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현재 세계 기업의 75...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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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숨은 악성코드, 은행 앱 정보 뺴간다...카스퍼스키 솜니봇 공...

링크를 클릭하면 멀웨어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모바일 기기에서... 드미트리 칼리닌 카스퍼스키 위협 연구소 멀웨어 분석가는 이 가짜 청첩장 공격은 사회공학 기법을 매우...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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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작업 스케줄러’ 취약점 신규 발견… 관리자 권한 빼앗아

있는 보안 취약점 4건이 발견됐다.관리자 승인 없이 시스템 권한을 받아 악성코드를 실행하고 이벤트 로그까지 조작할 수 있다고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뮬레이트가 밝혔다.이 취약점은 작업 스케줄러에서...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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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지역 데이터 활용의 핵심축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기능 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개 지방자치단체(부산, 대구, 인천, 대전, 강원, 전북) 및 해당 지역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처: 데일리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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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구형 시스템 해킹에 따른 자격 증명 유출로 인해 보안 침해 위험...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은 최근 오라클(Oracle)의 구형 시스템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자격 증명 유출로 인해 조직 전반에 걸쳐 보안 침해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 사건으로 유출된 자격...

출처: 데일리시큐

📌 기타 보안뉴스

미래 사이버 전쟁 대응 어떻게?…“AI는 필수, 전통적 망분리 체계서 벗...

국방분야처럼 국가안보와 밀접한 영역에선, 폐쇄적 인프라 환경 속에서 철저한 보안성 검토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 AI와 같은 혁신기술을 국방 보안분야에 도입하더라도 중요 데이터가 포함된 환경이라면, 안보상...

출처: 디지털데일리

단순한 악성코드 중첩해 분석 피하는 '에이전트 테슬라'

이 같은 복잡한 다단계 공격을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고급 URL 필터링, 고급 DNS 보안, 코어텍스 XDR·XSIAM 등을 통해 탐지를 우회하는 지능적인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데이터넷

AWS '공공 IT서비스, 망분리와 SI서 벗어나야'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부분적으로만 허용하는 클라우드보안인... 그는 클라우드의 보안성을 강조, 국내 금융·의료 등 규제산업 분야에서도 이용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출처: 디지털타임스

'정보보호 인력 양성? 사후 관리 중요'

이 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랜섬웨어 대응법을 알려줬다”며 “해킹방어대회를 열고 악성코드 분석·탐지 같은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ISA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중소기업에 정보 보호...

출처: 지디넷코리아

[법무법인 비트]글로벌 개인정보유출 사례로 살펴보는 한국 기업의 실질...

그러나 2024년 4월, Shopify 플랫폼의 보안 허점을 노린 해커의 침입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유출된... 둘째, 보안 인프라 강화 데이터 암호화, 접근 권한 통제, 실시간 감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한국...

출처: 플래텀

'공공기관 11%만 망분리···현실성있는 N2SF 적용해야'

가치있는 중요한 자산은 안전한 망에서 운영하는 것이 보안과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다.'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담당관은 18일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5'의 국가안보체계 세션 '국가 망 보안...

출처: 데이터넷

[IT] '해커 공격으로 3만 5천명 개인정보 유출된 인크루트에 과징금 7,00...

정보보안의 기술 수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업종 · 영업 규모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취하고 있던 전체적인 보안조치의 내용, 정보보안에 필요한 경제적 비용 및 효용의 정도, 해킹기술의 수준과...

출처: 리걸타임즈

'제3자 제공 아냐'…카카오페이, 법정서 개보위 처분 정면 반박

수십억대 과징금을 놓고 부딪힌 카카오페이(377300)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법정에서도 평행선을 달렸다. 카카오페이는 개인 정보 국외 이전이 적법한 업무 위탁이라며 과징금 처분 효력 정지를 법원에...

출처: 뉴스1

⚠️ 사고 소식

[단독] 농민 개인정보 3천여 건 다크웹 유출...'국정원 조사'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이 운영하는 사이트 '축사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다크웹 블랙마켓에 올라온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또 이 같은 상황을 국정원이 포착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출처: YTN사이언스

🧠 IT 뉴스

[기고] AI 도입과 활용,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히 접근해야

이러한 환경에서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려면 양질의 데이터 가용성을 확보해야 하며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요구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AI 투자 확대에 앞서 신뢰할...

출처: 지디넷코리아

이해민 '방통위 멋대로 AI 가이드라인 발표했다 개정… 시장 혼돈 가중...

이해민 의원은 '3월 5일 이 자리에서 'AI 이용자 보호 관련해서 부처 간 규제 중복 우려가 있으니 방통위는 과기정통부·AI안전연구소·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해 기업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출처: IT조선

구독 이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해지 어려운 이유 있어”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관련으로 민원다발쇼핑몰 공개 절차를 고시에 위임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하고, 통신판매업 신고·변경 신고 시 담당 공무원이 확인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가 실제와 부합하도록...

출처: 투데이이코노믹

칼럼 | 마이그레이션 세대교체··· ‘퍼블릭 클라우드 간 이전’ 안내...

및 보안 문제 발생 시 해결해야 할 사항도 늘어남을 의미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일반적으로 각 클라우드... 클라우드 솔루션의 구현,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의 활용,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의 제공 업무를 지원한다.

출처: CIO Korea

소비자 기만하는 다크패턴, 제도적 대응 모색…한국소비자법학회, 정책...

개인정보 보호법도 추가적인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 토론에서는 김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용우 변호사, 김도년 연구위원, 정지연 사무총장, 성재식 팀장, 이정민 사무관, 박찬규 실장 등이...

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황정아 의원, AI 기본법 규제 3년 유예 법안 발의

이어 '개인정보 보호, 가짜뉴스 등 문제는 현행 법체계 내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만큼, AI 시대에 걸맞은 규제는 보다 과감하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AI라는 거대한 물결이 전 세계를...

출처: 인더스트리뉴스

챗GPT만 있는 건 아니다···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생성형AI 도구 10선

기업이 이미 설정한 보안,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MS... 구글의 보안 환경 내에서만 작동하므로 외부 환경에서는 활용도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챗GPT나 코파일럿과...

출처: CIO Korea

AI 시대의 또 다른 과제 ‘데이터 자신감 격차’··· IT 리더가 관리해...

한편 미로노프는 기업이 비즈니스 사례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전략, 데이터 접근성, 데이터 보안 등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이 AI 및 기타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과정에서 잠재적인 데이터...

출처: CIO Korea

🎓 행사/교육 소식

[MPIS 2025] 국내 최대 의료·헬스케어 정보보호 컨퍼런스 5월 13일 개최...

이번 MPIS 2025는 매년 증가하는 의료기관 타깃 사이버공격과 랜섬웨어 공격, 의료데이터 유출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의료 IT 환경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출처: 데일리시큐

제14회 디지털헬스 정보보호 컨퍼런스 2025, 제주서 개최

보안협회(회장 한기태)가 주최하는 '제14회 디지털헬스 정보보호 컨퍼런스 2025'가 오는 5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제주 오션스위츠 카멜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과 보안...

출처: 데일리시큐

🆕 신제품 소식

세이퍼존, ‘맥OS DLP 올인원‘ 출시

세이퍼존은 맥OS용 통합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세이퍼존 맥OS DLP 올인원은 매체제어와 DLP, 랜섬웨어 보안, 백신, 보안USB, 유해 사이트 차단, 문서보안 및 워터마킹 기능을 모두...

출처: 보안뉴스

지티원, SBOM 지원 시큐어 코딩 도구 'SecurityPrism 4 SBOM' 출시

2022년 미국은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투명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국가 사이버보안의 개선에 관한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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