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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었던가 과제를 하기 위해 찾은 KT 아트홀

지금은 올레스퀘어로 이름이 변경됐고 시설도 엄청나게 좋아졌죠..ㅎㅎ

저는 이 곳을 상당히 자주 찾습니다.

재즈 앤더 시티라는 공연이 있기 때문이죠

잠깐 이름이 바뀌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재즈 앤더 시티라는 이름 자체가 참 좋습니다

이분들의 공연 덕에 아카펠라라는 공연에 빠지기도 했구요..

Walking In The Harmony라는 이름을 가진 W.I.T.H

이분들의 공연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알토와 베이스 분께서 바뀌시고 처음 갔는데 역시 사람의 목소리로 하는 연주이다 보니

또다른 맛이 있더군요...

오랜만에 귀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광화문역 바로 앞에 있는 올레스퀘어 공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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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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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 권한문제
- 크롬에서는 보안정책상 로컬파일 로딩시 AJAX를 불러오지 못한다.
   웹페이지에서는 Error Loading Page로 출력되며
   개발자도구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XMLHttpRequest cannot load <파일명>. Origin null is not allowed by Access-Control-Allow-Origin



- 이를 해결하기 위해
  Chrome.exe --allow-file-access-from-files로 실행시키면
  소스코드에 문제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다만 이는 브라우저의 보안성을 약화시키는 방안이므로
  테스트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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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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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시 : 2011년 5월 20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누구랑? 지예




사진전은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2008년인가 과제로 사진전을 갔다온 이후 3년만에 나들이었군요...

사실 사진전은 후기를 쓴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떠오르는 몇몇 사진이 있긴 하지만
사진이 떠오르는거지 제목이 떠오르지는 않거든요

그동안 가본 몇 안되는 사진전은 전부 풍경을 대상으로 한 사진전이었습니다
풍경과 그 안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지만 카쉬전은 인물사진전이었습니다
워낙 인물사진의 거장이시니까요...
카쉬라는 이름은 생소한 이름일지 몰라도 그의 작품은 상당히 익숙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를 그리 많이 접하지 않는 저조차도 익숙한 사진들이 상당수 있더군요

풍경사진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와 그 안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인물사진은 한 인간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더군요...
원래 사진이란것은 그리고 얼굴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것을 말해주니까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한장한장 렌즈에 담아보는 것도 꽤 괜찮을거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물론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합니다만
사진을 찍는다는 그 자체로 그 사람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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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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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시 : 2011년 3월 27일
출연 : 이국진, 이은주, 정희중, 허지나, 황현태, 이서율

후기를 무려 두달이나 지나서 쓰는군요;;;
잊고 있었는데 블로그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니 저장된 글이 있어서 생각났습니다..ㅎㅎ

말 그대로 그냥 청춘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20대 중,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사람들이 너무나 공감할만한 이야기 정도??

연출과 작가 그리고 배우들의 움직임이 주된 연극의 요소였지만
연극을 본 지 2달이 지난 지금도 남는 것은
정말 소품의 하나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만큼
중간중간에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선배의 마지막 말이네요
내 상황과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연극쟁이였고 연극이 이 세상에서 가장 하고싶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살기위해 아버지가 하시던 세탁소를 물려받는다는 그...

물론 저는 지금 하고있는 시스템 일이 싫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 역시 방송, 공연, 컴퓨터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했었죠
결국 컴퓨터를 택한건 안정적인 생활이었습니다

청춘이란 시기...
단어 그대로 항상 푸르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청춘에게 푸른날보다는 어두운 날이 더 많은 요즘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덤.
쓰려다가 멈춘 후기가 저장되어 있었던건
후기를 쓰기위해 연극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였습니다
배우들 이름을 본 저는 정말 큰 열정을 갖고 단편영화를 찍던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함께 작업하던 사람의 이름을 봤거든요...
저 위에 써있는 배우 황현태씨...
제가 마지막으로 알바하면서 번 돈을 모두 쏟아붓고
폐인의 모습으로 생활해가면서 찍은 마지막 작품의 배우였죠
과 새내기들의 영상교육을 도맡았던 제가 이미 영상에서 손을 뗀지도 2년
더이상 카메라를 잡는 자체가 두려울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버린 이 때
그때의 모습을 되살릴 수 있었네요
안타까운건
공연장에서 저사람 낯익다라는 느낌만 받았지
저와 함께 작업을 했던 사람을 대학로에서 볼꺼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인사도 못하고 나왔다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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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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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군요

항상 sports tracker만 써오다가

로그 어플을 바꾸고 테스트 겸 타고 나갔습니다

타고다닐때는 나쁘징 않은 어플이었는데

업로드 하면 어떻게 나올지는 이 블로그를 올려봐야 알겠군요...

너무 오랜만에 70키로정도를 타니

몸이 아주 죽겠군요

같이간 후배는 저땜에 맘껏 달리지도 못하고 좀 미안하긴 하군요..;;

근데 로그를 올리다보니 어플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대로 된 속도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라이딩 할 때 카메라를 갖고 다니기 때문에

상당히 쉬는 시간이 많습니다

물론 운동의 목적도 있지만 자전거 라이딩이 취미의 목적이 더 강하거든요..

두가지의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로그를 올리고 나니 속도가 거리/시간으로 측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 어플 동작중에는 평균속도와 평균 이동속도가 같이 체크가 되어

평균 이동속도는 17키로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데이터에서도 그건 찾을 수가 없군요;;

스포츠트래커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로그에는 남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에서는 확인이 가능하면 좋을텐데

프로그램에서 저장된 로그파일을 불러와도 평균 이동속도는 남아있지 않네요...


오랜만에 달린 기념으로 로그 올립니다.ㅎㅎ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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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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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로컬이 아닌 xshell이나 secureCRT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접속을 하면
한글이 깨지는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시스템 운영에야 크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공부도 해야하구
쉘 만들면 팀원들에게 배포도 해야하기 때문에
주석을 한글로 쓰는 나로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따라서 아주 긴요하게 쓰이는 한글 깨짐 방지하는 구문!!

해당 파일은 /etc/sysconfig/i18n

파일 내용을 확인해보면 LANG="ko_KR.UTF-8"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건 기본 국가설정을 한글로 해줬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석처리 해주고(지워도 무방하나 만약을 위해 주석처리만 했다)

 LANG="ko_KR.eucKR"
SUPPORTED="en_US.iso885915:en_US:en:ko_KR.eucKR:ko_KR:ko"
SYSFONT="latarcyrheb-sun16"

이 부분을 삽입한다.

bash 명령을 이용해 적용시킨다.






이 방법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내가 적용해본 결과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
eucKR이 UTF-8보다 안좋은 문자열 표기방법이라고 보긴 한거 같은데
일단 내가 필요한건 한글 출력이었기에
만족하고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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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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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코드 메세지 설명
100 Continue
클라이언트로부터 일부 요청을 받았으니 나머지 요청 정보를 계속 보내 주시오.
101 Switching Protocols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대로 Upgrade 헤더를 따라 다른 프로토콜로 바꿀 것임.
200 Ok
모든 것이 정상적임. GET이나 POST 요청 뒤에 문서가 온다. 이것은 서블릿의 기본 상태다. setStatus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 상태코드를 얻게 된다.
201 Created
서버에서 문서를 만들었음. Location 헤더는 그 URL을 가리킨다.
202 Accepted
요청이 수행되었지만 처리는 끝나지 않았음.
203 Non-Authoritative Information
문서는 정상적으로 반환되었지만 복사본이 사용되었으므로 응답 헤더중 일부가 정확하지 않을 수 도 있음.
204 No Content
새 문서 없음. 브라우저는 이전 문서를 계속 보여줘야 한다. 이것은 사용자가 페이지를 주기적으로 리로드를 하던 중 이전 페이지가 이미 만료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Refresh 응답 헤더나 같은 헤더를 사용 해서 페이지를 자동으로 리로드 시켰을 때는 동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상태 코드를 반환하면 추후의 리로딩이 멈추기 때문이다. 하지 만 자바 스크립트로 리로드하게 해 주는 것은 작동한다.
205 Reset Content
새 문서 없음. 하지만 브라우저는 문서 창을 리셋해야 한다. 브라우저가 CGI 폼 필드를 전부 지우도록 할 때 사용 된다.
206 Partial Content
클라이언트가 Range 헤더와 함께 요청의 일부분을 보냈고 서버는 이를 수행했음.
300 Multiple Choices
요청된 문서가 여러 군데서 발견되었음. 이 때 서버는 해당하는 모든 문서들을 나열할 것이다. 만약 서버가 선호하는 선택이 있으면 Location 응답 헤더에 나열해야 한다.
301 Moved Permanently
요청된 문서는 어딘가에 있고 그 문서에 대한 URL은 Location 응답 헤더에 주어졌음. 브라우저는 자동적으로 새 URL의 링크를 따라가야 한다.
302 Found
301과 비슷하지만 새 URL은 임시 저장 장소로 해석된다. 이 메시지는 HTTP 1.0에서는 ‘Moved Temporarily'였다. 그리고 HttpServletResponse의 상수는 SC_FOUND가 아니라 SC_MOVED_TEMPORARILY다. 이것은 매우 유용한 헤더인데 이 헤더를 통해 브라우저가 자동적으로 새 URL의 링크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이 상태 코드는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이 상태 코드를 위해 sendRedirect 라는 특별한 메소드가 있다. response.sendRedirect(url)을 사용하는 것은 response.setStatus(response.SC_MOVED_TEMPORARILY)과 response.setHeader("Location", url)를 쓰는 것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 sendRedirect을 써서 서블릿이 그 링크를 포함한 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자동으로 redirect를 따라갈 수 없는 오래 된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sendRedirect에서는 상대 URL이 절대 URL로 해석되기 때문에 상대 URL도 다룰 수 있다. 이 상태 코드는 종종 301번과 혼용된다. 예를 들어 (맨 마지막에 ‘/'이 빠짐)과 같이 오류가 있는 요청에 대해 어떤 서버는 301을 어떤 서버는 302 를 보낸다. 기술적으로 브라우저는 원 요청이 GET이었다면 자동적으로 리다이렉션을 따라 가도록 되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307 헤더를 보세요.
303 See Other
301/302과 같지만 원래 요청이 POST였을 경우 리다이렉트 되는 문서(Location 헤더에 주어졌다) GET을 통해 받아야 한다.
304 Not Modified
클라이언트의 캐시에 이 문서가 저장되었고 선택적인 요청에 의해 수행됨(보통 지정된 날짜보다 더 나중의 문서만을 보여주도록 하는 If-Modified-Since 헤더의 경우).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캐시에 저장된 이전 문서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305 Use Proxy
요청된 문서는 Location 헤더에 나열된 프록시를 통해 추출되어야 함.
307 Temporary Redirect
Temporary Redirect 이것은 302 ("Found" 또는 "Temporarily Moved")와 같다. 많은 브라우저에서 메시지가 POST일 때 원래는 303 응답의 POST 요청의 리다이렉션을 따라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302의 응답을 따르기 때문에 HTTP 1.1에서 추가되었다. 303 응답은 모호하지 않도록 의도되었다. 303 응답의 경우에 대해서는 리다이렉트 된 GET과 POST 요청을 따르고 307 응답의 경우에는 GET 요청만 따른다. 몇 가지 이유로 HttpServletResponse에는 이 상태코드에 해당하는 상수가 없다.
400 Bad Request
요청에 문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음.
401 Bad Request
클라이언트가 올바른 허가를 받지 않고 허가가 필요한 페이지에 접근하려 함. 여기에 대한 응답으로 브라우저가 대화창을 열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WWW-Authenticate 헤더를 포함해야 한다.
403 Forbidden
사용 권한에 관계없이 내용을 볼 수 없음. 종종 파일 이름이 잘못되었거나 서버의 디렉터리 퍼미션이 잘못 되었을 때 나온다.
404 Not Found
이 주소에서는 어떤 내용도 발견할 수 없음. 이것은 표준 ‘no such page'응답이다. 이 상태 코드는 아주 일반적인 응답이다. 그래서 이 상태코드를 위한 HttpServletResponse:sendError(message)라는 특별한 메소드가 있다. sendError는 serStatus에 비해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에러 페이지를 자동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다.
405 Method Not Allowed
요청 메소드(GET, POST, HEAD, DELETE, PUT, TRACE 등) 를 특정 자원에 대해서는 쓸 수 없음.
406 Not Acceptable
지정된 자원이 클라이언트의 Accept 헤더에 명시된 것과 호환 되지 않는 MIME content-type을 생성함.
407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401과 비슷하지만 서버가 Proxy-Authenticate 헤더를 반환해야 한다.
408 Request Timeout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림.
409 Conflict
보통 PUT 요청과 관계 있다. 보통 틀린 버전의 파일을 업로드할 경우 발생한다.
410 Gone
문서가 사라졌고 포워딩할 주소도 없음. 404와 다른 점은 이 경우 문서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서버가 안다는 점이다. 404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는데 단지 요청한 것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411 Length Required
클라이언트가 Content-Length를 보내지 않으면 서버가 처리할 수 없음.
412 Precondition Failed
요청 헤더에 설정되어 있는 어떤 조건이 맞지 않음.
413 Request Entity Too Large
요청된 문서가 현재 서버가 다룰 수 있는 크기보다 큼. 만약 서버에서 나중에 다룰 수 있다고 생각되면 Retry-After 헤더를 포함시켜야 한다. (HTTP 1.1에서 새로 등장)
414 Request URI Too Long
URI가 너무 길다.
415 Unsupported Media Type
요청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임
416 Requested Range Not Satisfiable
클라이언트가 요청에 적당하지 않은 Range 헤더를 포함시켰음
417 Expectation Failed
Expect 요청 헤더의 값이 맞지 않음.
500 Internal Server Error
일반적인 ‘server is confused' 메시지. 종종 CGI 프로그램이나 서블릿의 결과가 잘못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헤더를 만들었을 때 발생한다.
501 Not Implemented
요청한 것을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음.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 PUT과 같은 명령을 내렸을 때 발생한다.
502 Bad Gateway
프록시나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하는 서버에서 볼 수 있다. 초기 서버가 원격 서버로부터 부적절한 응답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503 Service Unavailable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과도하게 요청이 들어와서 서버가 응답할 수 없음. 예를 들면 스레드나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가득 차 있을 때 서블릿에서 이런 헤더를 반환한다. 서버는 Retry-After 헤더를 낼 수 있다.
504 Gateway Timeout
프록시나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하는 서버에서 볼 수 있다. 초기 서버가 원격 서버로부터 응답을 받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
505 HTTP Version Not Supported
서버가 요청 라인에 지정된 HTTP 버전을 지원하지 않음.

504에러에 대해 찾다가 필요할 듯 해서 퍼다 놓음...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404에러는 더이상 장애로 보지 않음;;

이번 구축사업에서 갑자기 뜬 bad gateway...

이건 이해가 잘 안가는군...

브릿지 장비에서 이건 머지;;;

우리 장비가 프록시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는 없는데..;;

지금 필요한 504에러...

이것도 502 에러 난거랑 비슷하게 이해가 안간다만

아마도 타임아웃 값이 우리 장비랑 서버랑 잘 안맞는듯...

조정이 필요할듯;;;

테스트가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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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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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팔당댐에 다녀왔습니다.

팔당댐은 여유있게 두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지난번 태풍때문에 도로는 유실되고

팔당댐은 아직도 수문을 열어놓았더라구요

팔당댐 방류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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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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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상속 이야기 2010. 6. 20. 22:31

한동안 블로깅을 전혀 안했군요
윈도우 2003 수업 들으면서 귀찮아서 대충 하다가
학원 그만두고 취업하면서 전혀 안했군요..;;
너무 전문적인 얘기는 쓸 능력도 없고 쓰기도 힘들지만
그냥 일상적인 소소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 블로그니까
그냥 소소한 얘기나 한번씩 쓰려구요...

여기 들러주시는 모든 분
아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그냥 소소한 인사말 한말씀씩 남겨주셔두 좋겠네요^^

여기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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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ilo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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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54.813km
시간 : 3시간 27분
평속 : 15.85km/h
소모 칼로리 : 1706Kcal

동호회에서 사능에 있는 석화촌에 다녀왔습니다
급벙인데다가 어버이날이라서 번짱님이랑 둘이서 다녀왔네요
50km가 넘는 라이딩은 거의 3년만에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업힐 구간이 많지도 않았는데 오늘 길에는 구리 중간쯤 와서부터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도 모자라고...
부지런히 엔진을 업글시켜야죠^^
석화촌은 참 이뻤습니다
꽃과 돌의 조화로운 만남
굳이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교외로 바람쐬러 나가고 싶을때
추천할만한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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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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